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978235
바로 생각없는 외부인사때문임.
보배님들 90프로이상 군대다녀왔을테니.
군대로 치면
민주당은 개혁을위해 26살 페미니스트를 영입
머 나이를떠나 능력있으면 그렇다고해도
비대위원장이라는건 군대로치면 사단장 혹은 잠모총장급임
근데 전혀 야전경험이 없는 신출내기를 군대 최고권력자로 뽑은것임
검수완박이 일반시민들에게 중요하지는 않더라도 민주당의 당론이면,,실제 야전에서 전투하는 대대장 연대장들이 원하는 것임
그럼 어찌되었던 야전사기를 위해 본인과 입장차가다르더라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갑자기 야전사령관들에게 찬물을 부어버림
야전지휘관들은 어리둥절함,
지금의 민주당상황임
어찌되었던 만주당 당론이면 받아들이던가 아니면 반대의견이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해서 사기를 꺽진말아야하는데 26살 비대위원장이보기엔 어이가없었나봄,,
과연 이게 잘돌아가는 민주당임?
검수완박이 좋던싫던 한목소리내도 될까말까인데..
이재명의 마이크라고 불릴만한 박지현..저게 이재명의 생각일지도 궁금하지만,
박지현 때문에 이재명도 큰곤란을 겪을것임.
나중에 보면 알겠지
야전경험없는 신출내기를 최고권력자로 임명햇을때 어떻게 결과가 나오는지는~
정지먹고 재가입한듯?
오로지 검수완박 검수완박 그러고 있으니
누가 봐도 '아 씨바 존나 쫄리는구나 니네" 이렇게 밖에 안보임.
다른 민생 관련된 현안 잘 처리하면서 저러면 말도 안나오지.
결론: 정치인들은 양당으로 나눠져 있는거 같지만 결국은 더럽고 냄새나는 한뭉터기다
조직서열을 잘 모름
기업도 가정도 뮌가 의견이 결정되연 따릉
꼭 여자이 뒷말함
아버지 없는 가정에 형님이 법까지는 아니지만
형제는 대체로 따름 꼭 여자가 난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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