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도 지지하는 좌우 30프로는 빼놓고
가운데40프로를 놓고보면
저도 이가운데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재명이란사람자체가 권력형에다가 상당히 이중적인 사람이라 정말 좋아하지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구 윤석열은 도대체 답이안나오네요
솔직히 쥴리는 그렇다쳐도 윤석열이란 사람자체의 지식과 철학이라는게 있나싶을정도입니다
자기가 능력이 안되니 여기저기 이름만대면 알만한 사람들은 긁어모으기바쁘고,,근데 그사람들은 정권바퀴면 해먹을려는 그런 사람들위주이니..
김종인 이수정 김한길 신지예등등..
윤가만 아니면 무조건 이번엔 보수에 표줄려구 했는데,자기 능력이 안되서 주변인물에 의해서 정치가 좌우되는 후한말 십상시가 생각나게 하는 윤석열입니다.
박그네시즌2가 비스므리하게 될거같기도하구,
1일1망언이 언제 멈출지도 모르겠구.
앱으로 사람뽑는 시대에 앞으로 몇년후에 그런시대가 온다니..나이 70대도 아닌사람입에서 나온말인가 싶기도함.
유머로 얘기한건지 ㅋ
그럼에도 불구하구 아직도 40프로가까이 지지율이 있다는것도 신기하구
이재명은 좋아하지않지만 윤석열은 사람자체가 미달이라 어쩔수없이 표를 안주는 사람도 많을거 같습니다
점점 큰사건이 안나온다면 이재명에겐 유리한 선거가될듯은한데..
혹시 윤가가 자진사퇴하면 모를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