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856041
눈 온 다음날
군부대 방문이라..
백골부대 사병들은 다 이 갈고 있을꺼다..
참고로..
바로 뒤의 산은
북한측 오성산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백골 95군번이네요
백골 95군번이네요
고생하네요.. 후배들이
필승 /^^
추운 곳에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병장이라 깔깔이 안 입고 다녔지요..
저도 91년3월군번
그 정도 군번되시는 분들이
진지 구축 다 하셨을겁니다..
적을 처 무찌르는 조국의 방패
백골 혼 이어 받아 죽음을 겁내지 않고
조국 통일 선봉에서 싸워 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정예란다 우리 3사단..
시간이 지나서 가물가물 하네요..
제일 고생하셨네요..
삽 몇 개 쓰셨나요..
신수리에 있었지요?
마지막 개구리군복 세대입니다 ㅋ
이삼년뒨가 디지털로 바뀐거같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참고로 전 대성산 자락에 있었습니다ㅋㅋㅋ
96 2대대 5중대. 옆이 8중대였는데.
그때 민무늬 군복에서 얼룩무늬 군복으로 교체되는 시기였죠..
그레서 야상은 아직 교체전이라 민무늬…
참고로 저는 논산훈련소 92년 7월 군번 입니다 .. ㅎㅎㅎ
그 때 옷이 바뀌면서 야상은 그대로 였었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