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일에 몸이 상태가 메롱으로 정말 죽을 것 같이 몸이 안 좋은 날이었습니다. 근육통이 재발하여 9/29일에서 30일 넘어가는 새벽에 인대가 늘어나는 통증을 느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잠 2시간 정도 잠을 잤네요~~그것도 겨우~~
이 놈의 화이자 말고 다른 백신을 맞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한강에 갔다가 왔다는 후문이~~~
한강 물과 접근이 2m이내에 있어 봤습니다 정말 기분이 이상합니다. 강 보다는 바다가 좋은 1인이네요~~
보험도 좀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내가 죽어야 100민원 주는 보험 가입했네요~~ 아니필락시스 부작용으로 사망이 되어애 하고 판명이 나야되는 맹점이...ㅠ.ㅠ 저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자 백신 맞으신 분 중 약만 계속 복용 중이신지 궁금하네요~~ 병원가도 무조건 약만 처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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