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개인적 사정땜에 오후에 일해야하는데,
아침에 베스트글 읽어보니 가관임.
안산 숏컷은 애초에 외국인이 번역기돌려서 물어본게 시초가된거구,, 대부분 문제가 되지도않았음,
정말 중요한건 개인 SNS에 웅앵웅 오조오억을 써서 페미논쟁일어난건데
꼴페미 여기자들이 쓴 숏컷기사에 다들 낚이고,
하물려 남초지만 그나마 지성인들이 많이 있다는 보배에서조차 페미들이 유입된건지..웅앵웅등이 트윗에서 쓰이는말이라고
남혐글이 아니라고 호도질 하지를않나
갑자기 광주와 세월호를 들먹이면서 국짐이나 이대남들이 선수개인을 공격하는것이라고 여초에서 주장하는 그런 글들을 고스란히 퍼와서 호도질하지를 않나.
보배만접속하는분들은 잘모를수 있는데 이젠 남혐단어 상징인 웅앵웅 오조오억 허버허버등이 원래 자주쓰는말이라고 혐오가 아니라고 여초에서 주장하는거를 그대로 퍼와도 그려려니 하는건지~
금메달 딴거는 박수쳐주면되는거구 이젠 공인이 되었으니 자기가 내뱉은 말에 대한 최소한의 해명을 기다리면 되는데,그것도 못기다리고 일베나 벌레라고 취급하는 그런글들에 추천이 박히다니..참나.
여러분 가족중 와이프 딸 혹은 친구 지인 등 웅앵웅 재기 허버허버 오조오억 이런글을 써대도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는지.
최소한의 중립기어라도 박고 상황을 지껴보면 될텐데.
그것도 아니구 여초에서 주장하는글들에 고스란히 추천이나 박는 이게 과연 상식인지??
최근 보배보면 정말 여초나 페미들이 많이 있다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다양성이 생긴다는점에선 좋긴한데 이상하게 프레임을 만든다는것도 특징이네요
많은분들이 중요시하는 중립기어는 메달리스트에겐 아에없는건가요?
20대초반의 메달리스트라서??
참 보배는 알다가도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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