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1945년부터 1989년까지
현재 자신들이 보수우파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죠.
즈그들나라 즈그들 세상인줄 알았습니다.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한것이죠. 한국은 내꺼다.
그래서 시민운동하거나, 민주화운동하면 민란봉기쯤으로 생각하고 두드려패고 제압했습니다.
이게 "반정부활동"이라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자기들이 정권잡았을때는 간첩조작하고, 고문하고, 물대포 쏘고 "반정부활동"이라고 폄하하면서,
지금 현정부에 대해서 본인들이, 반정부활동에 가깝게 활동하는 것, 언론과 유착해서 가짜뉴스 퍼트리는
것은 국민을 살리고, 독재를 타파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로남불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입니다.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민주세력, 시민에게 정권을 내어준적이 없다는 인식입니다.
이러니 '문재인이 나라를 망쳐놓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전혀 관계없이 욕해서 다시 찾고 싶은거죠.
어떤 것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도움이 되는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 수 있죠.
원래 내꺼니까 빼먹을거 빼먹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들과
국민을 섬기는,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에게 머리 숙일 줄 아는 사람의 차이.
본인이 개돼지 인지, 민주주의사회의 1표 멋지게 던지고 비판할줄 아는 사람인지 생각해봅시다.
개돼지로 보는게 맞는듯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말들을 하는지 저를 설득해 줄 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 국힘당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개돼지로 보는게 맞는듯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 말들을 하는지 저를 설득해 줄 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 국힘당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지들 기득권 챙기는게 무슨 보수
우리나라 자칭 보수 우파는 일본이 가장 먼저임
'우리 일본'이 혹시나 기분 나쁘거나 맘 상할까 온통 그 걱정뿐임
감사합니다.
자주 나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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