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면담 후에 충격 받아서 보도를 고민하다가 이건 너무 상식 이하라 보도하기로 결정함. 그 이유
한일 정상회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일본이 지속적으로 자국 언론에 떠보기식으로 방일 언론플레이를 하자 한국은 이렇게 비신사적이면 일본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음.
그러자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면담을 요청한 한국 취재진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비하하면서 입에 담기 힘든 성적 표현까지 씀
"문재인 대통령은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다."
마스터베이션 : 자위행위, 일명 딸딸이나 치고 있다.
타국의 대사관 총괄공사(서열 2위)가 그것도 해당 주재국의 대통령을 향해 딸이나 치고 있다고 비하했음.
그것도 지들끼리 대화도 아닌 해당 주재국의 취재진 앞에서 대놓고 비하 발언함.
이건 진짜 상식 이하로 현직 대사관 총괄공사가 국가와 국가대 외교 결례를 뛰어넘는 도발 그 이상 수준임.
평소에 얼마나 한국 국민을 개 뭣같이 깔봤으면 기자들 앞에서도 저런 개소리함?
이거 선전포고 맞지?
당연히 만만해 보이겠지?
그런데 국민들은 만만히 보지마라 너네 나라하고 틀리다.
대통령도 탄핵 시킨 국민들이다.
기억력이 딸리는건지 일제 강정기 격어 봤으면
느낄텐데...
또다시 그시절의 상황이 생긴다면 일본 본토에서
단독으로 작전뛰는 사람들 많다.
거의 모든 남자들이 기초군사훈련이 완료된 사황이라
너네가 까불 상황이 아니란다.
명색이 대사라는 새끼가 "딸딸이 친다"라는 말을 끄집어 내지???
그리고, 숙제??? ㅋㅋㅋㅋㅋㅋㅋㅋ
ㅈ까고 있네~ 니가 해라~ 그 숙제~
숙제 안해오면... 니들은 그냥 단교여~
본국가면 야동에 출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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