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5131
윤석열을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던데, 대선이 누구를 잡으려 나오는 것은 아니다. 윤 전 총장이 (야권의) 후보가 안 되면 어떡할 거냐"고 지적했다.
같은당원이 대권 도전을 응원하러나 격려하지 못할 망정... 자기들보다 지지도 높은게 당연한데...
잡배무리들이 판치고 있네요.
이낙연이 사면 거론한순간 나가리고 이상항에서 추미애 전 장관의 사람 정치가 희망이고 비전입니다.
대선 후보 가즈아!
전 의원은 또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들께 감동을 줄 것인지, 이런 메시지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선 흥행 보증수표로 보이는데 여당에서 왜 이럴까요…
엄중하게 보고 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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