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알람5개중 안울리는 3개 병원교체하고
업무마치고 오후3시부터 폰 보던중
4시정각 알람뜸
2.알람과동시에 들어가니
아스트라제네카 7개
얀센 3개
0.5초 고민하고 7개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예약이 쉽겠다는 판단
예약 버튼 누르니 어라..
바로 예약 성공
와이프도 같은 병원 알람 되어있어서
들어가니 이미 예약 종료
3.예약 완료 문자오고 집에서 5분거리 병원감
10여명 계심 다들 어르신들
4.설문지 쓰고 나니 바로 들어오라함
병원의사한테 예약하고 와이프것도 예약하려고 했다니
의사왈 1초만에 예약 끝난다함
5.금방 백신 맞고 15분 대기하다 집에와서
타이레놀 먹음
6.병원에 입원했다는 느낌이 들면서 잠이오더니
2시간 자고일어남
7.식은땀 나고 약간의 열남
저녁식사후
타이레놀 1정 추가복용
8.새벽4시까지잠을못잠 ㅠㅠ
기분나쁘게 뭔가 몸을 감돈다는 느낌
주사맞은 왼팔 통증 점점 심해짐
9.오전 11시40분쯤기상
몸이 몸살기운 그거임 온몸에 큰 근육들은 다아프고
왼팔이 아파서 왼쪽으로 눕지도못함
두통 동반 머리끝이 쭈뼛 쭈뼛 서는 느낌
타이레놀 복용
10.오후1시쯤 죽으로 식사
11.3일전부터 같이가기로한 낚시취소하고
시체처럼 누워있는중
12.좋은점 진짜아파하니 와이프가 아무것도 안시킴
진짜걱정해줌
한알씩먹으면 효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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