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오른다고 말하는 사람 중엔 집값올라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상승을 걱정하면서도 그렇게 전망되는 걸 얘기하는거죠.
반대로 집값 떨아진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떨어저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의지나 정당성을 거지고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이런 얘기는 평생 있었습니다. 요근래는 급등을 했을 뿐이죠.
앞으론 또 어떻게 될까요? 똑같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집값 떨어진다 사지마라' 라고 떠드는 게 선동질인거죠.
집값오른다고 말하는 사람 중엔 집값올라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상승을 걱정하면서도 그렇게 전망되는 걸 얘기하는거죠.
반대로 집값 떨아진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떨어저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의지나 정당성을 거지고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이런 얘기는 평생 있었습니다. 요근래는 급등을 했을 뿐이죠.
앞으론 또 어떻게 될까요? 똑같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집값 떨어진다 사지마라' 라고 떠드는 게 선동질인거죠.
인구도 줄고 엄청때려 지어서 미분양도 속출되고 주변에서 뭐하러 아파트 대출까지
받아서 사냐고 웃었었는데
지금은 그랬던 사람들이 웃음기가 사라졌더라구요
떨어지고 오르고는 계속 반복되는데
오를 만큼 올라서 이젠 떨어질 차례로 보이긴 하네요
집값은 거의 5년 주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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