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이는 말은 잘한다. 하지만 다 구라다.
심지어 다른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며 가르치려한다.
누가 그친구 말을 들으려 하겠는가.
꼴찌 주제에 입만 살고...뻔뻔하기 까지 하다.
그리고 부잣집 애들은 지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간에 xxx을 열라게 빤다.
저런 아이를 가르쳐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아니 아니
바로 매가 답이다. 등수는 올리지 못해도
xxx빠는 버릇과 구라는 못치게할 수 있지 않을까?
제발 구라치는 언론좀 때려주세요.
제수없고 역겨워요
언제까지 국민들이 구라에 놀아나야 하나요.
나랏돈 받는 관련자들 다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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