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년전쯤 수영장총무일때 어떤 여성회원분이 이런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회비25000원, 한번 회식때 회원 30~40명 참석)
자기는 술 안먹으니까 회비 5000원만 깎아달라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전 회식때 회원들 술 얼마나 먹나 감시해야 하냐고! 그리고 술 많이 먹은 사람들 회비 더 내라고 하냐고 안주 많이 먹으면 더 내야하냐고...
그걸 어떻게 다 일일히 확인하냐고 "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그분이 바로 수긍을 해서 마음편히 회식했던 기억이......
시르면 당연히 처 나가지말아야지
뽐뿌다운 모임이네요.
시르면 당연히 처 나가지말아야지
질문이 잘못 됐음
술도 각자 한잔 마실때마다 맥주는 천원 소주 한잔은 오맥원 놓고 마십니다.
안주값은 공통으로 1/n하고 술값은 거둔 돈 모아서 합쳐서 계산. 남으면 이월, 모자라면 이월된 돈에서
메꾸죠. 어때여? 경장히 합리적이져?
저는 안갑니다
술값은 회비로 똑같이 냈음
항상 난 사이다 한병 먹지만
내가 돈 낸만큼 안주를 먹으면됨
회비 걷어서 그만큼만 시키고
추가되는건 먹은 사람들이 내면 된다
(회비25000원, 한번 회식때 회원 30~40명 참석)
자기는 술 안먹으니까 회비 5000원만 깎아달라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전 회식때 회원들 술 얼마나 먹나 감시해야 하냐고! 그리고 술 많이 먹은 사람들 회비 더 내라고 하냐고 안주 많이 먹으면 더 내야하냐고...
그걸 어떻게 다 일일히 확인하냐고 "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그분이 바로 수긍을 해서 마음편히 회식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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