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언론 "한국, 강제징용 배상금 '사후 보전' 비공식 타진"[13]조회 1,490 | 추천 9 | 2020.10.31 (토) 17:47
Jpnist63AMG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90126?cds=news_my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낙연은 진짜...
아래는 내가 예전에 쓴 댓글
이낙연 대표되고 김종인하고 인연이 오래됐다고 예전처럼 모시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정신이 번쩍 나더라. 그리고 아무리 여지를 남거뒀다고 해도 의협이랑 이런식으로 협의한 거 맘에 안들어 왜? 이런식이면 협치 화합 화해 핑계로 미통당한테 법사위원장도 주자고 할게 뻔하거든 중재자 역할만 하려고 하는게 보이니까 총리가 딱이라는거야. 복지부에서 강경하게 나가니까 국민들도 의사들 특권에 관심갖고 문제점들을 인지했는데 강경하게 나가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고 cctv도 달고 면허도 운전면허 취소하듯이 바꿔놔야지 이렇게 한 발 물러나? 이번 합의 이낙연 작품이자나 중재자놀이 이런사람이 대통령된다?? 난 그꼴은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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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오래 살아서 일본에서는 이재명보다 이낙연을 기대하고 있음. 실제 일본 정치인과도 연도 있고 이재명처럼 과격하지 않아서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함. 여러이유로 이낙연이 당선되면 일본과 적당한 선에서 합의할 가능성 큼. 그러면 단기적으로 한국에 유리할 수도 있으나(실제 일본과의 불협화음으로 우리도 꽤나 손해보고 있음) 장기적으로는 결국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땜빵으로 하는 것이니 이재명이 당선되어 일본과 끝장을 봤으면 하는 바램(그래야 대등한 관계를 수립할 수 있음) 다만 단기적으로 일본의 로비 공세, 제재 등 단기적인 피해는 예상되니 이 악물고 버텨야죠
오래 살아서 일본에서는 이재명보다 이낙연을 기대하고 있음. 실제 일본 정치인과도 연도 있고 이재명처럼 과격하지 않아서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함. 여러이유로 이낙연이 당선되면 일본과 적당한 선에서 합의할 가능성 큼. 그러면 단기적으로 한국에 유리할 수도 있으나(실제 일본과의 불협화음으로 우리도 꽤나 손해보고 있음) 장기적으로는 결국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땜빵으로 하는 것이니 이재명이 당선되어 일본과 끝장을 봤으면 하는 바램(그래야 대등한 관계를 수립할 수 있음) 다만 단기적으로 일본의 로비 공세, 제재 등 단기적인 피해는 예상되니 이 악물고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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