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워셔액 에탄올 이지만, 이전에는 메탄올이 주성분 이였습니다.
지금 이날까지 워셔액 주입하면서 손에 단 한번도 묻은적이 없다고 장담 할수 있으세요?
메탄올이 주성분이였던, 워셔액이 에탄올로 왜 바뀌었는지 이유는 본인도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환기로 통해서 메탄올 증기가 운전석으로 들어온다는게 불거 져서 입니다.
손에 메탄올인지,에탄올인지가 묻어서 손이 썩는 다니둥, 손이 저리다고고 하시는분이
그동안 메탄올 증기를 마셔가면서 운전은 어떻게 하셨데요?
지금은 에탄올 증기가 올라오겠네요...워셔액 안뿌리세요?
님을 글을 보면, 이미 이전에 메탄올 워셔액 쓸때, 벌써 죽거나 사지마비가 오셨어야 하는 수준이거든요.
저가 봤을때는, 이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봅니다.
아...오해는 하시길....미쳤다고 하는게 아니니 말 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자꾸 에탄올인지,메탄올인지에 꼽혀있고, 문제가 있다고 본인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같습니다.
댓글도 보니, 좀 뭐가 안좋다고 하는 글에는 거의 반색을 하시면서 댓글을 다는것 같네요.
스스로가 뭐가 조그만 이상 있어도, 그걸 에탄올인지 메탄올때문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확정으로 몰고 가시네요.
그러면 없던 질환도 병도 생기는게 사람 몸 입니다.
한번 발가락 사이 한번 벅벅 긁어 보세요.....굉장히 시원하고 긁을때 시원한데 멈추면 무좀 처럼 계속 가렵습니다.
메탄올 정도로 님 정도의 증상이 보일러면, 손을 알코올에 절여할 수준으로 되야 나옵니다.
이 정도로 과민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MSDS나 메탄올에 대한 유해성 관련 보고서를 안봤을리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님의 반응은 그것도 못믿겠다 소리이고, 누가 안좋아요 하면 그죠,그죠,그죠 하며
거봐 내 생각이 맞잖아 하며 반기는 겁니다.
이정도면 피부과 가 아니라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편집증 과 결벽증이 조합 된 중증 수준으로 보입니다.
님 주장대로 에탄올,메탄올이 흐른건지,비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가지고 이정도면,
님은 운전하면서 벌써 사지마비가 오셨어야 하는게 정상 인겁니다.
@티몽 심리상담을 한번 더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에탄올이든, 메탄올이든 뭐가 됬던간에, 현재 상황하고는 전혀 관계 없어 보입니다.
저 역시에 에탄올 과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다루는 일을 꽤나 오래했고, 덕분에 손 껍질이 최소한 4번이상
은 벗겨졌던 사람 입니다...진짜로 뱀껍질 벗겨지듯이 훌렁덩 벗겨졌었습니다.
대중교통 수준을 이용하던 시절에는 옆자리 사람들 대부분 저보고 병원에서 일하냐고 묻더군요.
왜냐....몸에서 알코올 냄새 빠지질 않아서 입니다...그정도로 꽤나 많은 양 과 시간에 노출이 되었었습니다.
근데도 전혀 이상 없습니다....건강검진에서도 담배빼고는 모든 수치가 정상 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정도의 미미한 양의 수준으로도 님은 죽겠다 하시는데,
그럼 저는 이미 죽고도, 시신도 썩지 않을정도야 합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님이 하시는 이야기들은 제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가소롭다 못해 거의 코메디 수준 인거죠.
무슨 소리인지 아시죠?
앞서 이야기 드렸지만, 실제 그 액체가 님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님의 강박,결벽,편집에 가까운 정신 과 생각이 님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운전 하시는 분이니, 살아오시면서 워셔액 꽤나 다뤘을 껍니다.
이걸 한번 더 상기 해보십시요...지금이 최악 인가, 워셔액이 더 최악인가 말 입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을 다시 한번 권해 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점점 더 좋아질 분위기는 아닌것 같고, 여기서 심해지시면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그 위험의 끝이 그 동료 한테 갈까 걱정이 되네요.
병원가서물어봐라.
그리고 손가락도 좀 아파요 ㅠ
빨간색 두드러기 나는건데
저같은경우는 빨갛진않고 피부자체가
까매지고 딱딱해진다고 할까요
안돌아오는것같은데요 ㅠ
그리고 검지손가락이 좀 아파요
왜이런거죠
관종인가....
근데 딴부분은 안그런대요 ㅜ
뭔가 야해
지금 워셔액 에탄올 이지만, 이전에는 메탄올이 주성분 이였습니다.
지금 이날까지 워셔액 주입하면서 손에 단 한번도 묻은적이 없다고 장담 할수 있으세요?
메탄올이 주성분이였던, 워셔액이 에탄올로 왜 바뀌었는지 이유는 본인도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환기로 통해서 메탄올 증기가 운전석으로 들어온다는게 불거 져서 입니다.
손에 메탄올인지,에탄올인지가 묻어서 손이 썩는 다니둥, 손이 저리다고고 하시는분이
그동안 메탄올 증기를 마셔가면서 운전은 어떻게 하셨데요?
지금은 에탄올 증기가 올라오겠네요...워셔액 안뿌리세요?
님을 글을 보면, 이미 이전에 메탄올 워셔액 쓸때, 벌써 죽거나 사지마비가 오셨어야 하는 수준이거든요.
저가 봤을때는, 이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봅니다.
아...오해는 하시길....미쳤다고 하는게 아니니 말 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자꾸 에탄올인지,메탄올인지에 꼽혀있고, 문제가 있다고 본인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같습니다.
댓글도 보니, 좀 뭐가 안좋다고 하는 글에는 거의 반색을 하시면서 댓글을 다는것 같네요.
스스로가 뭐가 조그만 이상 있어도, 그걸 에탄올인지 메탄올때문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확정으로 몰고 가시네요.
그러면 없던 질환도 병도 생기는게 사람 몸 입니다.
한번 발가락 사이 한번 벅벅 긁어 보세요.....굉장히 시원하고 긁을때 시원한데 멈추면 무좀 처럼 계속 가렵습니다.
메탄올 정도로 님 정도의 증상이 보일러면, 손을 알코올에 절여할 수준으로 되야 나옵니다.
이 정도로 과민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MSDS나 메탄올에 대한 유해성 관련 보고서를 안봤을리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님의 반응은 그것도 못믿겠다 소리이고, 누가 안좋아요 하면 그죠,그죠,그죠 하며
거봐 내 생각이 맞잖아 하며 반기는 겁니다.
이정도면 피부과 가 아니라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편집증 과 결벽증이 조합 된 중증 수준으로 보입니다.
님 주장대로 에탄올,메탄올이 흐른건지,비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가지고 이정도면,
님은 운전하면서 벌써 사지마비가 오셨어야 하는게 정상 인겁니다.
사실은 저도 정말 이러는 제가 너무나
싫고 괴롭습니다
예전부터 사소한 강박증이 있었지만
며칠후면 잊어지고 또 사소한 강박이 생기고 이런식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껀은 정말 너무오래가서
저스스로도 미칠것같고 괴롭네요
님말대로 에탄올일 확률이 크지만
혹시나 만에하나 메탄올이면 어쩌지
하다보니까 님말씀처럼 저 스스로가
메탄올로 확정지어버리고 온갖 피해망상
과대망상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잊어야지 잊어지겠지 할려고 하지만
신체에 직접 닿은일은 첨이다보니까
정말 괴롭네요
벌써 세달이 다되어가지만
아직도 혼자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남들은 이해를 못해줘서 이젠 더이상
주변에 하소연 할곳도 없다보니까
자꾸 보배에 글을 수십개 써내려가면서
아닐꺼야 아니겠지 하는 심리적보상을
얻기위하여 이러는듯 합니다
님말씀처럼 자꾸 쇠뇌시키다 보니까
정말로 오른손이 더욱 아프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정말 이대로 무너지고싶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정신을 딴곳에 쏟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까진 쉽진않지만 노력중 입니다
하지만 오늘 님의 글을 좀 읽어보니까
마음이 좀 안정이 되는듯 합니다
다시한번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스스로 이겨내지 못한다면
너무나 절망적 입니다
다시 노력해보겄습니다
에탄올이든, 메탄올이든 뭐가 됬던간에, 현재 상황하고는 전혀 관계 없어 보입니다.
저 역시에 에탄올 과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다루는 일을 꽤나 오래했고, 덕분에 손 껍질이 최소한 4번이상
은 벗겨졌던 사람 입니다...진짜로 뱀껍질 벗겨지듯이 훌렁덩 벗겨졌었습니다.
대중교통 수준을 이용하던 시절에는 옆자리 사람들 대부분 저보고 병원에서 일하냐고 묻더군요.
왜냐....몸에서 알코올 냄새 빠지질 않아서 입니다...그정도로 꽤나 많은 양 과 시간에 노출이 되었었습니다.
근데도 전혀 이상 없습니다....건강검진에서도 담배빼고는 모든 수치가 정상 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정도의 미미한 양의 수준으로도 님은 죽겠다 하시는데,
그럼 저는 이미 죽고도, 시신도 썩지 않을정도야 합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님이 하시는 이야기들은 제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가소롭다 못해 거의 코메디 수준 인거죠.
무슨 소리인지 아시죠?
앞서 이야기 드렸지만, 실제 그 액체가 님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님의 강박,결벽,편집에 가까운 정신 과 생각이 님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운전 하시는 분이니, 살아오시면서 워셔액 꽤나 다뤘을 껍니다.
이걸 한번 더 상기 해보십시요...지금이 최악 인가, 워셔액이 더 최악인가 말 입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을 다시 한번 권해 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점점 더 좋아질 분위기는 아닌것 같고, 여기서 심해지시면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그 위험의 끝이 그 동료 한테 갈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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