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장사꾼입니다.
장사꾼에게 가장 중요한 건
"영업에 호의적인 환경"이죠.
사람들의 생활이 불안정해지고
질병에 신음하고..
그래야 돈이 벌리는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적절한 통제를 해야 수금이 완료되죠.
병원에 가라 가지마라
코로나 검사를 받아라 받지마라..
모두 수금직전의 통제행위입니다.
병원으로 직행하면 의사가 낫게해주죠.
목사와 함께 있다 자연치유로 나으면
개독때문에 낫는게 됩니다.
죽을 때 아플때 불안할때
수금이 가장 잘된다는건
개독의 원초적 상업본능이에요.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조목조목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종교보다 과학을 앞세우게 되면
개독은 설자리를 잃고 황폐해지게 됩니다.
직접예배를 안하고 온라인간접예배를 하면
수금도 안되지만
통제도 안되고 영업도 힘들어집니다.
돈을 갈취하는 가장 큰 핑계중 하나인 부동산에
사람들을 모이지 못하게됩니다.
그래서 개독이 코로나사테속에서
필사적인거에요.
역사적으로 종교는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갈취하고 살육했습니다.
정치와 결합해 정치발전을 막았고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이성적으로 변화하는걸 두려워했죠.
개독도 세금 내라.
강간목사는 감옥에 가라.
대형교회목사들 부자세습하지마라.
아프면 목사말고 의사를 찾아가라..
개독들이 "빨갱이"란 단어를 써가며
핏대를 올려대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코로나가 잘 통제되고
국민이 교회보다 정부나 보건당국을 더 신뢰하는 상황을
개독들은 견딜수 없는거죠.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사람들이 질병에 신음하고
국가보다 종교에 의지했으면 하는 마음.
정치인들이 교회에 찾아와 무릎꿇고 댓가를 드릴테니
신도들이 목사의 지시에 복종해서
코로나가 극복될수 있도록 해달라는 상황을 바라는 마음.
결국 코로나는 문재인정부나 정은경방역당국이 아니라
목사들의 헌신과 기도 그리고 리더쉽에 의해
극복되는 그림이 개독들이 원하는겁니다.
이런 말같잖은 개독들의 바램때문에
수천만명이 고통받는 걸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교회가는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교회에 가지않는 것 뿐입니다.
이 좁은 대한민국 땅에 십자가가 너무 많아요
이 좁은 대한민국 땅에 십자가가 너무 많아요
일전에 어느 개독 목사가 기독인이 1000만이라고 정치에 충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하는걸
보았습니다 사실일까? 정말 1000만의 교인이? 아닙니다 현재 700만도 채 안 될것이고 매년 교인들이 줄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숫자보다 더 작을 것 입니다 그런데 700만 이라고 예상을 하고 이 700만이
모두 목사들 말 한 마디에 호응하고 따를까요? 아마도 절반도 안 되고 교회내의 늙고 힘없고 무지하고 판단력
떨어지는 일부 소수의 노인들일 거라 예상 됩니다 광화문 때 보셨잖아요? 전국에서 끌어 모았고
모인 인원이 전부 기독교인? 아닙니다 태극기 부대 틀닭들이 대 부분 일 것 입니다 그런데 4~5만? 전국에서
끌어 모았는데? 7만원씩 돈 줘가면서 모았는데 이 인원?~~~^..^ 아마도 교회들이 이번의 감염 사태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지옥의 문이 열릴듯 합니다 그 인원들 어차피 설득도 안 됩니다 들을 수 있는 머리와 가슴과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다 때가 되면 가겠죠~~ 이렇게 소리 지르고 폭력적으로 악다구리 쓰다 가는게
순교라 믿는 중생들 입니다 벡대가리는 검사 받지 말라고 말 하고 지는 검사받고 병원에 가는 그런 자 들입니다
말과 행동이 상반된 가식적인 짐승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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