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이좀 있으신 아줌마들은 본인보다 어린 여자한테도 '언니' 라고 부르나요?
어제 아파트 입구에서 집에 올라가려는데
50은 족히 넘어보이는 아줌마가 술좀 드신거 같던데 아파트 입구 비번을 누르다가 잘 안되는지
제 옆에 있던 여사친한테 "언니, 이게 잘 안되는데 언니가 좀 눌라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없이 누르고 문 열어드리긴 했는데
야밤에 술먹고 비밀번호도 제대로 못누르시고 진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원래 나이좀 있으신 아줌마들은 본인보다 어린 여자한테도 '언니' 라고 부르나요?
어제 아파트 입구에서 집에 올라가려는데
50은 족히 넘어보이는 아줌마가 술좀 드신거 같던데 아파트 입구 비번을 누르다가 잘 안되는지
제 옆에 있던 여사친한테 "언니, 이게 잘 안되는데 언니가 좀 눌라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없이 누르고 문 열어드리긴 했는데
야밤에 술먹고 비밀번호도 제대로 못누르시고 진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서로들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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