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투리 이야기 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고등학교를 경상도에서 다녔는데 본인 강원도 출신이라 경상도 사투리를 몰랐을때임..
공고라서 한참 실습하고있는데 앞에있던 포항출신 선배가 갑자기 제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야! 널찐다
하는데 뭔말인지 몰라서 ??? 이러구 선배 얼굴만 보는데 선배는 더 다급한 표정으로
야 널찐다고...하는데 여전히 못알아먹음..땜통생김
밑에 사투리 이야기 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고등학교를 경상도에서 다녔는데 본인 강원도 출신이라 경상도 사투리를 몰랐을때임..
공고라서 한참 실습하고있는데 앞에있던 포항출신 선배가 갑자기 제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야! 널찐다
하는데 뭔말인지 몰라서 ??? 이러구 선배 얼굴만 보는데 선배는 더 다급한 표정으로
야 널찐다고...하는데 여전히 못알아먹음..땜통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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