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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모 카페
남편 모르게 야금야금 모은 돈이 천만원...
아름답게도 친정엄마 선물에 쓰고싶어하는 효녀랍니다. 요즘세상에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일까요... 남편이 훗날 이런 효녀인 아내의 모습을 알게되면 무척 감동받고 더욱 사랑 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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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랑 시누한테...
개 털리는거 인증할 차례네...
남편 피 빨았나?
60대이신분이 모은것은 알뜰살뜰 아끼셔서 모은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디 고생하신 남편분도 쬐끔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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