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약자인 장애인
장애인을 고용하면 3가지 이상한일이 발생한다
1. 장애인때문에 그자리 못가고 집에서 노는 멀쩡한 실업자
2. 장애인 지원금으로 세금사용
3.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생산 효율
사지 멀쩡한 놈들말고 장애인이 집에서 노는게
이치 아닐까?
그 장애인 엄마가 나경원이면.
그 장애인은 과연 사회적 약자인가?
이 세상의 현실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
약자를 도와야하고 모두가 잘살아야되고
이딴소리 하는 놈들에게 선동되지 마라
니들 증조부가 선동되서 만들어진
모두가 잘사는 사회 북한꼴을 제발 기억해라
다만 그 부모의 무소불위 권력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특권을 주면 사회적 惡자이다
그 장애와 사회가 북한가 뭔 관계인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인 이념도 다르다... 반만년동안 한 민족이긴 하나 반세기동안 떨어져 있어
모든 상황이 다르다... 자꾸 현 대한민국 시점에 북한의 상황을 도입시키지마라...
북한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군사적으로 남한을 이길 수 없다... 이는 북한 본인들도 더 잘안다...
만약 그들이 침약했다면 이전에 했을거다...
이런 이슈를 자꾸 들먹은 당사자들이야 말로 빨갱이 매국노 변절자 앞잡이다....
양심은 없을거 같고 쪽팔린것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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