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체계 붕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국간호사인데 미국에서 일하는분 트윗입니다
갑자기 간호사 시급 급상승 주4일 근무에 월급 한국돈 3000만원 육박.
2020년 저의 목표는
2021년 까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게 살아 남는것 입니다.(살아 남는다니 우끼지만 진짜 별탈없었으면 하네요 )
불안감 조성할필요는 없지만 사회적 거리 띄우기 느슨해지는 시기라 올려봅니다.
코로나 만만하게 볼일이 아닙니다.
(저도 젊고 건강하다고 만만하게 봤네요)
사회적 거리 띄우기만이 살길인듯 합니다.
지금은 걸려도 안죽지만 확산시 치료 받고 싶어도 병원에 자리가 없을것 같네요.
이런 악몽꾸지 않게 만든 제 선택에 넘 감사드리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되었을지 진짜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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