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477명→16시간 374명, 추가 확진자 감소세 - 시간대별로 보면 확진자 증가세가 확실히 감소하였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는 현재까지 유증상자를 포함해 4328명의 검사가 완료됐으며, 이 중 26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려 62% 비율이다. - 신천지 개새들....확진 판정 비율 62%!!!
최근 1주일 간 대구시민 약 1만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의 확진자(13%) 발생!!!
정부는 대구지역 검사 대상 우선순위를 기존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에서 일반시민으로 전격 전환하기로 했다 - 신천지교회 고위험군 신도 거의 완료된것 보이고, 이제 일반 대구시민 우선하여 검사 한다내요!!!
이 날 0시 기준 전국 확진자의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 대구가 36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이 685명, 서울 98명, 경기 94명, 부산 90명, 충남 81명, 경남 64명, 울산 20명, 강원 20명, 대전 14명, 충북 12명, 광주 11명, 인천 7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등을 기록했다. - 다행이도 대구, 경북을 제외한 다른지역은 확산세가 거의 소강상태 입니다..!!! 아주 다행으로 보입니다..!!
대구, 경북 시민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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