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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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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음크크111 20.01.31 09:08 답글 신고
    성공하시길 바래요
    금연 20개월째...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09 답글 신고
    선배님 존경합니다.
  • 레벨 대장 123454321 20.01.31 09:09 답글 신고
    성공하시길 화이팅!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0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xXxNirvanaxXx 20.01.31 09:09 답글 신고
    아침에 뉴스를 보니 40년 피운 애연가도 희망이

    보이더군요 늦지 않게 금연들 하시고 돈 보단

    건강이 최곱니다.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10 답글 신고
    좋은말씀이네요~
  • 레벨 원수 36기통 20.01.31 09:09 답글 신고
    응원해요.힘내랏!!!ㅋㅋㅋ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10 답글 신고
    가즈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11 답글 신고
    와이프가 무설탕 캔디 엄청 시켜놨습니다 ㅋㅋ
  • 레벨 상사 3 황금이애비 20.01.31 09:10 답글 신고
    금연 1년 20일차~
    3일이면 반은 왔어요~~!!! 화이팅 입니다.~!!
    가족들 얼굴 떠올리세요~~~~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11 답글 신고
    와이프가 임신초기라 큰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20.01.31 09:12 답글 신고
    13년이 넘었네요... 아무 생각없고 담배냄새만 맡아도 짜증이 확..

    5년차까지는 담배피는 꿈 꿨고, 멀리서 남들 피는거 바라보면... 맛있겠단 생각이 간혹 들곤 했었는데..

    10년 넘으니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고들 하던데... 아닌거 같아요.. 참는게 아니고 그냥 끊어진거 같아요.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21 답글 신고
    선배님 존경합니다. ^^
  • 레벨 하사 2 회색도화지 20.01.31 09:26 답글 신고
    대단하심다 저는 담배를 안펴서 잘 모르겠지만

    3년 끊은 형이 다시 피고 4년 끊은 친구도 다시 피는거보고 정말 힘든건가 싶었는데 대단하시네요.
  • 레벨 훈련병 남산의사원들 20.01.31 09:14 답글 신고
    저도 끊은지 2년 됐지만 가끔 꿈에서 줄 담배 피우고 후회하면서 잠을 깹니다ㅋㅋㅋ
    금연 공부보다 쉬워요~^^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21 답글 신고
    ㅋㅋ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멍청이9 20.01.31 09:16 답글 신고
    심리적으로 완죤 안핀다 이럼 좀 힘듬 ㅡ.ㅡ
    걍 좀 있다가 피지뭐...
    이런 식으로 좀 참아보자 하면서 하루더 가고 또 하루가다 보면 지나온 기록 때문에도 금연이 되더군요^^

    꼬옥 금연 성공하세요 ~~
    홧 팅 !!!
  • 레벨 병장 jabawork61 20.01.31 09:22 답글 신고
    댓글다신 분들 다들 대단하신 분들이네요~존경합니다~
  • 레벨 중령 1 CT9A 20.01.31 09:25 답글 신고
    한번 피면 계속 핍니다~~저처럼ㅡㅡ
  • 레벨 중장 맥주는카스 20.01.31 09:33 답글 신고
    참을만합니다..
    힘내세요
    5년차 아니 이제 6년차
  • 레벨 하사 2 신세계냥 20.01.31 09:34 답글 신고
    전 4년, 그냥 자연스럽게 잊어야합니다.
    저는 초기에 호올스로 효과 봤어요
    입심심할때 무조건 호올스 ㅋ
  • 레벨 소장 MAX330 20.01.31 09:57 답글 신고
    19년 피던거 2011년 4월부터 끊었습니다

    그당시 담배값 2500원 1주일에 1보루씩 피던 저는 한달에 담배값으로 10만원 지출을 했었죠

    첨에 끊을때는 2개월에 20만원짜리 신발 하나씩 사자 로 보상심리를 이용했고

    끊고 나니 담배핀 사람이 타고 간 엘베안은 냄새가 심했죠 아! 그 동안 나도 모르게

    민폐를 끼치고 있었구나!! 하며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단지안 주변에 보면 담배꽁초가 나뒹굴러 다니는것을 보며

    나도 피고있었으면 한두어번쯤은 저랬을수도... 생각하며 금연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성공하길 빌어요... 100퍼 습관에서 오는 이때 밥먹고 피웠었는데 안피니 허전한 맘이 들어 뭔가 찜찜함

    이것만 잘 이겨내시면 성공합니다 니코틴 중독 같은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장 2푸돌8 20.01.31 11:35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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