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84376
장나라(운명처럼 널 사랑해)
지극히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역할
한효주(더블유)
안꾸미고 다녀서 평범한 역할
박보영(어비스)
길 가다 보면 5분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흔녀 역할
이성경(역도요정 김복주)
살쪘다고 무시당하는 역도부원 역할
수지(함부로 애틋하게)
평범하게 생긴 피디역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길거리 다녀보면 잘없는 얼굴인데
여주인공의 연기가 불편하고
짜증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보다가 중지한 유일한 드라마.
그 이후에도 변함없는 연기와 목소리톤.
이젠 무조건 거름.
미안하다 수지야.
거기다 처음처럼 광고까지...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538653
군대가 사람을 망치는게 아니라,
군대가니까 사람이 망가지드라..
삼가 고인되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