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들은 강제징용 이야기
이 이야기는 그냥 그 사람 개인적인 이야기였고,
대꾸는 안했습니다.
조선시대시절, 양반이 아닌 모든 사람들은 양반들이 돈도 안주고 일시키고 세금도 받아가서 살기가 너무 힘든 시기였음
1910년 일제가 침략을 하고, 당시 양반 외의 (하층민이라 칭하겠음) 모든 사람들은 조선시대 생활에 회의를 느낀 시점이였음
이후 일본은 중국으로 가기 위해, 일본군만 데리고 가려고 하였으나, 몇명의 원숭이 대장이 조선인을 데리고 가야된다고 했음
일본이 조선인을 데리고 가기 싫었음 이유는 그들에게 총과 칼을 쥐어주면 언제 자기들을 향해 총과칼을 겨눌지 모른다는 이유였음
하지만 몇명의 원숭이 대장의 논리가 대단해 조선인을 100명만 데리고 가기로 하였으나, 조선시대 양반에게 질린 수만명의 조선인이 지원하는 바람에 일본이 그 중에서도 선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함.
여기까지가 자기가 애들을 키우면서 대한민국에 환멸과 증오가 생겨 공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라고 함...
그냥 그랬대요..아휴...아직도 저런...
시키고 처우를 똑바로 안하니 이 사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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