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독일이 맥주의 본고장(?)이라 독일 맥주를 많이들 선호 하시는데
브랜드는 독일 브랜드지만 저 수입 맥주들 대부분 동남아나 개발도상국 이런데서 제조한 제품을
수입하는거 다들 아시나요?
독일 맥주의 레시피 그대로 만드는데 무슨 문제 있냐? 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자국의 양조 기술에 자부심을 느끼는 국가의 장인들은 술 맛은 물이 반은 좌우 한다는 얘길 들은거 같거든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독일의 맥주를 가치있게 말하는 이유가 레시피에 있습니다.
독일은 다른 첨가물을 넣으면 판매 자체가 안되는 국가 입니다.
그만큼 레시피에 비결이 있다고 봐야 하는거죠.
물론 술은 물도 중요하지만..
첨가물이 거의 안넣고 순수 레시피로 맛을 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거는 가벼운 맥주인 뎁쇼;;;
화이트 있었어요..
그건 어때요?
브랜드는 독일 브랜드지만 저 수입 맥주들 대부분 동남아나 개발도상국 이런데서 제조한 제품을
수입하는거 다들 아시나요?
독일 맥주의 레시피 그대로 만드는데 무슨 문제 있냐? 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자국의 양조 기술에 자부심을 느끼는 국가의 장인들은 술 맛은 물이 반은 좌우 한다는 얘길 들은거 같거든여.
독일에서 나는 물을 제조국까지 공수해서 만든다 하면 또 할 말 없구요 ㅎㅎ
독일의 맥주를 가치있게 말하는 이유가 레시피에 있습니다.
독일은 다른 첨가물을 넣으면 판매 자체가 안되는 국가 입니다.
그만큼 레시피에 비결이 있다고 봐야 하는거죠.
물론 술은 물도 중요하지만..
첨가물이 거의 안넣고 순수 레시피로 맛을 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맥주 양이 적고 조금 비싸지만;; 값을 하는 맥주 입니다.
흑맥에 가깝지만 무겁진 않습니다.
타 맥주에 비해 도수가 아주~ 높아요.
맛도 쌉싸름 하고.. 아우~ 굳~
맛이 강해서 과일이랑 먹는게 좋더군요.
묵직한 맛은 흑맥 말고는;;; 딱히 없죠.
하이네캔 다크도 좋은데..
흑맥이지만 고소한 맛이 나요~
마셔보면 알게 됨 ㅋㅋ
그리고 병맥이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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