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정신 없다.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아침에 포장이사 불만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안 믿는분 계셔 계약서 올립니다.
밑에 사진은 제가 용달과 인력써서
포장정리 하여 옴긴 짐입니다.
2.5톤. 73만원 견적냈고요.
왜 2.5톤 하였냐면
75인치 티비 못옴긴다 해서
제가 1톤트럭 빌려 옴기기로 하고
트럭이 자리 남는 곳에 큰짐 몇개
실어 드린다니 2.5면 된다고 하여 계약했습니다.
(10만원 추가하면 5톤인데. 티비 땜에 1톤트럭 제가 따로
부르는거고 그쪽이서 그거면 된대서 그랬습니다)
계약서 중간 거실보시면 TV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보니 짐이 많아 보여서
제가 5톤으로 변경하면 안될까요? 했더니
탑차 기사님이 이미 배정받은거라 안되고
10만원 주셔봐야 사람만 1명 추가된다고
필요 없다 하셨습니다.
티비랑 부피 있는 짐 몇개 나르고
오니 이사짐 팀장이란 분이 책장2개
랑 책 못 시른다 하셔서 내려만 주면
제가 나르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 옷.책.이불.기타 속짐들
(계약서에 박스 체크되있는것들.) 단하나도
포장 정리 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정확하게
침대2 옷장1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쇼파 식기.
큰 짐만 가져 가셨습니다.
(화물이사 아닙니다. 포장이사 입니다.)
사무실에 연락 해서
포장 이사인데 큰것만 내려가고
속짐 하나도 포장정리 안하고 내리지도
않고 그냥 가셨다 돈을 더 지불하던 할테니
포장이라도 해달라 했더니
그쪽 현장 사람이랑 상의 하랍니다.
현장에 말하니 자기네 트럭 다 찼다고
모른답니다. 애초에 5톤을 계약하시지
알아서 하랍니다.
그래서 아니 이러면 화물 이사지 속짐
하나도 정리포장 안해주시면 어떻합니까?
포장이라도 해야 제가 나르져
했더니 우린 차만 다차면 몰라요.
5톤을 애초에 쓰시던가요?
하고 가버립니다.
09클린본사에 전화하니 민원을 넣으면
나중에 쳐리 해주겠답니다.
오늘 이사중에 이러는데 어떻게하냐?
했더니 민원을 넣으면 차후이 쳐리
해준답니다. 화나서 욕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본사
연락 없습니다.
도중에 팀장이라는 분이 제 와이프에게
자꾸 남편이 사무실이랑 본사에 지랄하는데
우리 돈 안벌어도 되니까 짐 버리고 가겠다고
하더라고 어쩌냐며 저한테 찾아왔습니다.
나두고 간짐 알아서 포장해서 이사하라고 하더군요.
짜증나서 계약을 왜 애초에 이따구로 했냐
애초에 5톤 추가 안하면 속짐 안날라준다고
설명해주면 어느 또라이가 계약하고 누가
10만원 때문에 내가 포장이사 따로 하겠냐?
그리고 그쪽이 티비 못나른다고 내가 1톤 따로
쓴다니까 거기에 짐좀 실어주면 2.5톤이면
충분하다고 견적 내지 않았냐?
자꾸 5톤5톤 하는데 아침에 바꾼다니
안된다 하고 그리고 5톤 안쓰면 포장정리
안해준다고 하면 누가 10만원 차이로
안쓰겠냐?
계약서 견적서에도 포장BOX 체크되있는데
큰짐만 가져가고 속짐은 손도 안대면
이기 무슨 포장이사냐 화물이사지
이럴거면 화물이사 30만원 주고 부르지
누가 포장이사 계약하냐?
했더니 그런 짐 다시 원래 집 주차장에 가다 놀테니까
알아서 옴기던 날르던 하랍니다.
결국 화물만 날르고.
제가 속짐(계약서상 BOX 되있는거)
인력사고 용달 2차 불러서 따로 날르고 옴겼습니다.
도대체 그럼 어쩌라구요?
뭘 원하는데요?
계속 그러길래
지금.내가 짐옴기느라 정신도 없는데
애초에 계약이랑 틀려놓고 어쩌라니요
그쪽에서 알아서 해줘야지요 했슴니다.
계속 지랄하니 이사팀 바꿔서 제가 가져온 짐
사다리차로 짐 올려 주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가구배치만 하고 짐 정리 하다 시간됬다고
가더군요.
그리곤 74만원 현금 달랍니다.
카드 안되냐고 하니 10% 부가세 붙는답니다.
현금 없다고 나중에 회사와 상의 하고 보내겠습니다 했더니
아 자기네 일당이고 사다리차 돈도 바로 줘야하고 하니
돈 안주면 못간답니다. 바로 계좌이체 하고 지출증빙
이라도 끊어 달라고 하니 나중에 보내겠답니다.
그래도 바뀐 팀분들은 친절히 짐을 올려주니
감사하더군요.
당연히 짐을 올려 줘야 하는건데
상황이 힘들다 보니 그게 고마웠습니다
그냥 너무 지치고 짜증나고
하루종일 진빼고 힘들어서
달라는데로 1만원 더 줬습니다.
화물이사 하고 짐 고객이 포장하고 나르고
정리도 안하고 포장이사 비용을 냈습니다.
애초에 저리 견적지를 말지 애초에 포장을
안한다는 설명을 하던지.
09클린 포장이사 계약을 했습니다.
75인치 티비 못 옴긴다 하여 제가 1톤 트럭
불러오고 큰짐 몇개 실으는 조건으로 견적내고
포장이사 계약.
아침에 10만원 추가 5톤차로 교환한다
하니 이미 배차 받아서 안된다고 함.
(본사 말로는 지입아저씨.마음대로 한거라함)
침대2 쇼파 냉장고 옷장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식기.
만 포장해서 서다리차로 내려서 실고감.
속짐(옷 신발 이불 기타등등)
포장 정리 하나도 안하고 감.
(계약서상 BOX 표기)
자기네는 트럭만 차면 끝이라며
큰짐만 실고 가버림.
급한데로
고객이 용달 2대 인력 4명 부르고 재료사서
엘리베이트로 날라서 따로 포장이사함.
(급해서 대충 싸느라 실제 짐보다 많이듬)
컴플레인거니 겨우겨우 팀 바꿔 고객이 싸온짐
사다리차로 올려 줌.
시간 됬다고 정리도 다 안하고 감.
화물이사 해놓고
견적보다도 1만원 더 받아감.
그냥 너무 진빼서 돈은 달라는대로
줬습니다.
진짜 계약상 당연 포장하고
옴겨줘야 할 짐인데.
제가 옴기고 정신없고 힘든데
당연한 건대 사다리차로
짐올려 주니 그게 너무 고마워서
제가 갈때
오해가 있었나봐요
3월에도 또 쓸게요. 고마워요.
저 사실 어디어디 아파트 입주자 대표인데
소개도 많이 해드릴게요 죄송해요.
이러고 왔습니다.
75인치 티비 둘 정도 집이면 최소 이십평은 넘을텐데.
어지간한 집들 2.5톤으로 어림 없어요
그걸 문제삼으시면 될듯.
부가세 더 달라길래 걍 현금주고 2주 지나서 현금영수증 미발급으로 신고해서 포상금 받고 자기 위로 했습니다. 말이 포장이사지 다 쑤셔박아놔서 어짜피 다 빼야함 ㅎ 그뒤론 걍 힘들어도 반포장합니다. 혹 현금영수증 안받으셨음 자기위로라도 되시길 ㅎ
같이 도와준 친구 입니다.
돈벌기 쉽네~~
애시당초 5ton 하셨으면 더 좋았을지 싶은데 짐이 많긴 하네요.
이사짐 센터는 위에 적은 큰 짐만 실고 가버렸습니다.
노란벙호판이였슴니다.
부가세 더 달라길래 걍 현금주고 2주 지나서 현금영수증 미발급으로 신고해서 포상금 받고 자기 위로 했습니다. 말이 포장이사지 다 쑤셔박아놔서 어짜피 다 빼야함 ㅎ 그뒤론 걍 힘들어도 반포장합니다. 혹 현금영수증 안받으셨음 자기위로라도 되시길 ㅎ
가셔서ㅜ제가 사람 불러서 포장하고 용달이
싷어 나른것입니다.
윗글 그대로 입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할때 09이사로 계약했는데ㅜㅜ
지역마다 몇팀씩 돌려가며 대행으로 하니
케바케가 있을듯 합니다.
같이 짐정리하던 인력분이 들으셨긴 했습니다.
사과 전화라도 오면 좋겠네요
배째라증거운운하길래
미리 이사전 집 사진
이사당일 사람들 짐옴길때 큰가구
가전사진 다찍어놔서
새거값 물려받았는데
역시 사진으로 증거를찍고
녹취를해야된다는걸 깨닭았네요;;;
전 이사를 극도로싫어해서
일부러 포장 정리까지하는데
제 맘에들때까지 안보내는데;;;
너무싸면 의심한번해보세요
저도 잘못이 크네요.
가져온거라곤 냉장고랑 책이랑 옷가지
42인치 티비 각종식기류 나머진 다 버리고 왔어도 5톤에 88만원 줬는데
견적잘못내서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요?
다 하는 이야기가 틀려서 그렇다 하더군요.
그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냥 5톤으로 계약되었음
제 잘못도 큽니다.
평소에는 다른일에 바른소리 잘난소리 가끔하더만 ㅋㅋ
결국에는 호구였네 ㅠㅠ
헌데
바른소리 하는건 잘못은 아닌듯합니다.
이사업체 짐양으로 가격 책정됩니다.
다른곳도 견적 다 비슷했고. 유명업치라
지인적극추천해서 쓴겁니다.
전달 17일 손없는 귀한날이라 견적 160 받았습니다.광고 많이 해서 비싸구나 했는데.5톤에 사다리 한번만 사용해서 다른곳 90에 이사 만족하게 왔습니다.빨리 잘해주셔서 점심값 5만원 따로 드렸고요.
견적은 5군데 받아 봤습니다.
저도 여러군대 받았는데 단 1만원
내외 차이였습니다. 지인추천해줘서
09썻구여
짐이 적어서 다른곳도 다 견족은
비슷했습니다. 다음에는 파란이사도
알아보겠습니다.
5톤차 10만월 추가하면 되는데
갠적으로 1톤 용달 부르면 더 손해 아닌가요?
그리고 2.5톤에 짐이 안들어가는데
나머지 짐을 머디다 싣나요??
그분들이 두번 운행해주지도 않을텐데
제가 옴기게 되었고 제가비용대니
그곳에 비는곳에 큰짐 몇개 실으면
2.5톤으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반 가정집이 아닌 가끔 쉬로
가는 곳이라 계약서에 보시면
박스포장 숫자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집보다 짐이 적었습니다.
견적내시는분 말만 믿었습니다.
다른게 불만이 아닌 계약서상
박스포장 체크된것 포장정리
하나도 이행안하고
큰짐만 실고 갔습니다.
2.5톤 견적내신거고..대충짐량 보아하니 5톤물량 정도신데..견적사원과 어느정도로 얘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옮긴다고 미리얘기하고 견적사원은 그럼 큰것만 옮겨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한게 아닐까 싶은데요..본인은 금액때문에 어떻게든 저렴하게 나온곳으로 계약한듯하고..이사비용 아낄려고 하신거 같은데 무슨..전대충 내용파악완료...몇푼아끼다가 더많이나갑니다ㅎ
견적아무리 비싸게 보여도 그돈인건비식대자재비운송비 빼면 몇만원 푼돈집니다..
옴기라고 하시고 거기에 파손위험 큰짐
몇개 실으면 2.5톤이면 되신다 하셨습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견적 내러 오신분 말대로 했습니다.
제 요지는 포장이사 계약이고 위에도
포장박스 체크 되어있는데 아예
하나도 속짐 포장을 안하셨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어느 바보가 5톤 추가 안할까여.
75인치 티비가 운송하기 버거운점이 있으나 견적사원이 잘못한듯 하네요
저라면 삼성엘지 업체쪽에의뢰하라고 고지한뒤에 나머지짐들은 익스에서 다가져가야하는것인데 어째 견적미스를 내신건지...여튼 09클린에 민원넣으시고 소보원에 신고해봐야 업체에서 쌩깜 그만입니다..가장 합리적이게 골탕먹이는것은 수도없이 전화해서 스트레스 주는방법밖에 없네요 정말 그지같은 업체 만나서 고생하시네요..
대기업이라고 무저건 믿는것보다 계약부동산에 의뢰하시는게 가장좋은 방법입니다..여튼불편댓글 사과드립니다
안되겠네요.
예전에나 친절했죠. 영구나 병만이요. 요즘은 그닥
본사에 클레임 걸어도 나몰라라 입니다.
딱보니 견적 보러 온 아이가 오더 딸려고 견적을
작게 후려친거 같은데요. 그리고 난후 이사나르기
시작하면 @붙히기 시작하죠...뭐해야 한다 뭐써야한다등등 양아치 맞아요
근데 소규모로 운영하는곳은 저렇게 안합니다.
요즘 뭐 하도 입소문이나 인터넷이 발달해서
최대한 친절하게 해주거던요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원래 날도 더운날이고, 이런날에 청소하거나 이사하면 현금으로 목욕값이라도 쥐어주는 편인데 완전 빈정싱해서 줄돈만 주고 말았습니다.
주위에서 이사한다고 그러면 09 업체 사용하지 말라고 말리고 있습니다 ㅎㅎ;;
짐넣을 때는 이용했지만 짐뺄때는 사다리차도 이용 못하고 고생들하신다 생각해서 20정도 추가로 더 드리려고 돈뽑아왔는데 아줌마가 점심값 내놓으라는거에 1차 빡치고 일을 개판으로 하고 있는거보고 2차 빡치고...
그래서 줄돈만 딱 주었던...
신발도 한켤레 없어지고 물건도 없어지고...
실내화니 바닥에 담요같은거 사용해서 스크래치 안나게 한다카더니 개뿔...
두어명만 실내화같은거 신발에 착용하고 나머지는 신발신고 돌아다니고 바닥장판 찢기고 스크래치 생기고... 아오!!! ㅅㅂ
일부러 쓰레기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이사하다보면 이거저것 쓰레기가 만들어지는데 그런거 다 치워준다하더니 이사나오던 집앞에 그대로 있더군요.
이사하고 이틀뒤에 우편물 확인차 갔더니 쓰레기담아놓은 봉투가 그대로 있는거보고 깜놀해서 집에 가져와서 버렸던...
09는 이용하지마시길....
전에 살던 집이 창고가 있고 평수는 같은데 창고에 있던 짐들은 그냥 한곳에 두고 정리는 뭐...
옷장에는 비닐이 칸칸마다 들어가 있고 옷은 한쪽으로 다 쏠리고 세탁기는 균형도 틀어졌는데 그냥 가더라구요
본사에 민원글 올리고 사진 보냈더니 그 팀이 2건이 있어서 좀 빨리 하느라 그랬나보나..?? 장난하냐??
밤에 정리하고 다음날 사진 찍어 올린건데 다른팀 보내 주겠다고???
그날 그 팀장은 시말서 쓴다고 한번만 이해 부탁드린다고.. 그래 좋다~ 그러면 그 팀장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민원 올리니 지점장이란 사람이 전화 하네요.. 그 사람 사직서 쓰고 나갔다고 ㅡㅡ;; 이 말을 믿으라고?
진짜 이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잔소리를 해야 좀 뭔가 하는것 같더라구요 없으면 뭐~ 난리도 이런 난리가..
동일... 어쨋든 전보단 빨리 끝났습니다. 그런데 짐 정리나 마무리가 잔보단 별로 였습니다. Tv 선도 정리 안 하고 pc 모니터 기스내고 최악인건 세탁기 수도관 연결을 잘 못해서 밤새 물이 뿜어져나와 뒷 베란다 물 바다 및 천정 페인트물이 흘려 방 샤시에 다 뭍음.. 그리고 냉장고도 양쪽 높이를 안 맞춰서 문이 한쪽으로 확 열리고 ...이전엔 전자제품의 위에 쌓인 먼지도 다 닦아서 포장 했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정말 지들 할것도 안 하고 후다닥 철수.. 물론 다 아실겁니다. 어디 브랜드 문제가 아니라 해당 이사팀의 문제라는걸.. 하지만 09는 결론적으론 이사틈에 의해 좌우되는 이사의 품질을 뭐가 더ㅜ있는거 마냥 50을 더 받는거 같습니다. 소비자가 느끼는 50의 차이는 전혀 없고 오히려 불만만 있음..
이사많이해봤지만 주인 마음들정도로 이사해주는곳 단한곳도 못봤습니다.. 그래도 이사끝나면 갈때 몇만원더줍니다.. 그래야 내가 기분이 더좋더군요
이사날 기분잡치면 정말 기분드럽잖아요..
저1톤 차량은 본인이 부른 건가요?
저렇게 짐 적재하면 낭비 아닌가요?
넘 대충 올렸는데..
적어도 5톤탑차정도 돼야 포장이사아닌감요.
포장이사 2.5 명 73만이면 적당한금액인데 윗분 말씀대로 이사업체가 견적을 잘못낸것이네요.
그이삿짐이 포장이사전문이 아니라 단순화물운반에서 전업하신듯 견적을 잘못낸거자체가 초짜
이사 들어올때 농으로 천정벽지 다 찢고
쇼파로 바닥 긁어서 마루 다 기스나고
기타등등 에휴
그래서 얘기했더니 천정에는 휴지에 물묻혀서 쳐 바르질 않나
바닥은 사포로 문대질 않나
어이상실
그냥 꺼지라고 하고선 사비로 도배랑 마루 다시하
개 시팔 얼마를 손해본건지..
저한테 추가금 요구 안합니다. 가끔 사다리차 본인이 아는사람 있어서 싸다고 그거 견적에서 깍으면 훨씬더 피곤한 후폭풍 몰아닦쳐요 그냥 총견적주고 간식 사다드리고 나가서 놀면 됨 믿으약하면 보는 앞에서 사진찍고 이사와서 사진찍고
일하는사람도 주인없는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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