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꾸벅 (__)
이번에 큰딸이 재수를 해서 대학에 합격을 했는데
가방을 하나 사주고 싶은데~~ 잘몰라서요
2년동안 너무 고생을해서.......
옆으로 메는거?? 손으로 드는거 ???
진심 잘 모르겠네요 아주 비싼건 말구
5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수원에 갤러리백화점 애경백화점 이런데서 살수 있는걸로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메이커라든가 가방이름이라든가......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꾸벅 (__)
이번에 큰딸이 재수를 해서 대학에 합격을 했는데
가방을 하나 사주고 싶은데~~ 잘몰라서요
2년동안 너무 고생을해서.......
옆으로 메는거?? 손으로 드는거 ???
진심 잘 모르겠네요 아주 비싼건 말구
5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수원에 갤러리백화점 애경백화점 이런데서 살수 있는걸로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메이커라든가 가방이름이라든가......
꼭 부탁드립니다.
좀 싼건 mcm, 메트로시티
좀 싼건 mcm, 메트로시티
mcm
아빠가 사면 디자인 맘에 안들어 할 겁니다.
딸애도 눈치가 있으면 적당한 가격으로 고를 겁니다.
소퍼백 종류가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따님과 손잡고 같이 쇼핑하면서 사주는게 좋을듯요.
김성주가 대표로 있는 그런 ㅆㄹㄱ를??
닭의 은총으로 적십자회비 한번안낸ㄴ이 적십자총재로~~~
아 생각하니 또 열받네
멀리 가신김에 근처 맛집도 가시고요
빽에 관심을 가지고 살필 나이가 되면 입학선물로 해 주신 빽은 눈에 안 들어올거고
빽은 졸업 선물로 사 주셔도 될듯하고 노트북이나 넷북하고 괜찮은 백팩이 입학선물로는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따님이 빽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면 사 주시는게 좋겠죠.
코치,비비안 웨스트우드,마크 제이콥스,프리마 클라쎄 정도네요 저는~
하루이틀 쓰는거 아니고 맘에 안든다고 팔수있는것도 아닐테니까요..
브랜드 인지도와 나름 `쩨`다 라는게 중요합니다 아버님~
가방 모양은 스타일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디라도 모냥새는 비슷해요~
금액은 장지갑 하나 조금 작은? 클러치백 해서 30~40 정도에 구매 한적 있는거 같아요.
그나이에 50만원짜리지갑들고다니면 어디가서 지갑으로는 안꿀림
젊은 여성들에게 백은 실용성의 목적이 아니라는거. 자기만족과 신분상승기분?
딸 위하는 아버지마음 멋지시긴 합니다만
돈 몇십으로 백사는거 아닙니다.
아줌마면 모를까.
루이비통 에바클러치.
위에 언급된 메트로씨티 루이까토즈 앰씨엠 요즘 애들은 안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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