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는 오래된 차에 하는거에요.. 전기장치가 원활해야 하는 의미라고 보면 되죠.. 각종 센서들에게 일정한 전압과 전류를 줘야 전기 전자 장치인 점화플러그 점화코일등과 산소센서가 잘 작동하겠죠.. 그런데 차체가 오래되면 마이너스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철판이기 때문이죠.. 차체가 구리나 알루미늄이면 필요없지만 철판은 녹이슬면서 전기저항값이 커지게 됩니다. 그럼 12볼트가 11볼트로 낮아지죠 그에 따른 발전기나 베터리 충전효율이 떨어지고 각종 전기 전자장치의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라이트가 어두워지고 시동을 걸면 비리비리하고 이런 증상이 일어나요.. 라디오에선 잡음이 많이 들어가고.. 이런걸 잡아주는겁니다. 신차엔 효과 없습니다.
노이즈가 제거되면 출력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겠죠
신차에는 효과없고 오래된 차에는 좋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출력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몸으로 느껴지는정도인지??.....ㅎㅎㅎ
출력이 향상되는건 이해가 안가서요 ㅠㅠ
출력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ㅎㅎㅎㅎ 느껴질 정도로 좋아지는게 맞는건지 -_-;;;;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ㅎ
이 차의 출력이 100이면 100 나오게 도와주는거지 접지했다고 101이되진 않죠...
흡배기 건드린것도 아니고...
근데 새차인데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는건
기분탓일 가능성이 큰거겠죠??
출력올리자고 수백억씩 연구개발비로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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