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현기차가 총 23개의 전기차를 양산한다고 합니다.
소형 해치백부터 중형세단, SUV에 이르기까지 사용 범위는 굉장히 넓고, 최고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년 출시되는 아이오닉 5에 처음 탑재될 것이고, 기아 CV, 제네시스 등에도 적용됩니다.
배터리 팩의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력으로 변환하면 최고 600마력에 이르는 차량도 양산되며 제로백은 3.5초라고 합니다.
전기모터와 변속기, 파워 인버터를 한 곳에 둬서 무게중심을 낮추고 공간활용성을 증가시켰으며 전면과 후면에 배치될 전기모터 사이에는 드라이브 샤프트가 없어 2열 레그룸을 넓혔다고 합니다.
이 플랫폼은 RWD가 기본이라고 하고요.
충전의 경우, 소요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240V, 400V, 800V 충전을 가능케했으며, 단 5분 충전으로 100km 주행, 80%까진 18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에 맞추어 소비자를 응대하는 방식도 젛아졌으면 최고의 화사가 될리라 예상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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