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땅에 떨어진 증거가 이화영의 검찰청 술자리 회유이다. 왜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그것이 바로 사법 권위가 땅에 떨어져서 범죄인들이 판·검사를 갖고 놀고 있다는 인상을 버릴 수가 없다. 법치주의 종말이다.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이 뜨겁다. 검사가 자신과 술을 먹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불리한 허위 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는 주장이다. 위 주장이 사실이라면, 검찰은 치명상을 입는다. 반면 거짓이라면, 범죄 혐의자의 뻔뻔하고 대담한 ‘수사 흔들기’다.
이재명 대표는 “100% 사실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허위 주장으로 사법 붕괴를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진실은 뭘까?
조선일보 기자와 전직 부장검사의 질의 응답 보기
https://www.chosun.com/.../04/28/SE45QVTECVGSBIW776AAE6EH54/
검찰이 이상한 짓을 많이 해서 그래....ㅎㅎㅎㅎㅎ
보는 눈이 얼마인데... 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것도 가능하더라고... ㅎㅎㅎㅎ
이건 언제 시작한다니? ㅎㅎㅎㅎ
[단독] 검사실서 조사받다 기밀 자료 '찰칵'…어떻게 이런 일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040&pDate=20230426
[단독] 수사관 같이 있었는데…문제의 1502호실 구현해 봤더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039&pDate=20230426
군납비리 제보자였던 '문제의 피의자', 왜 수사 기밀 갖고 나왔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038&pDate=20230426
검사 화장실 간 사이 '슬쩍'…빼돌린 압수 서류 소송에 활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189&pDate=20230427
검사실서 무더기로 찍어간 '수사 기밀'…"유출 넘어선 조작" 질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793&pDate=20231019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