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국가들과 친근한 이미지의 세력이 개박살나고 친북,친중,왜곡의 달인 세력이 전면에 나서게 생겼는데...
그냥 중국과 북한이랑 놀아.
어울리지 않게 뭔 G7
갈수록 세계는 한국과 멀어질 확률이 높다.
단 일찍들이 환장하는 북한,중국,러시아와는 친해지려나?
서방 국가들과 친근한 이미지의 세력이 개박살나고 친북,친중,왜곡의 달인 세력이 전면에 나서게 생겼는데...
그냥 중국과 북한이랑 놀아.
어울리지 않게 뭔 G7
갈수록 세계는 한국과 멀어질 확률이 높다.
단 일찍들이 환장하는 북한,중국,러시아와는 친해지려나?
2찍이들은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 기치를 내걸고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G7의 고정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려는 'G7 플러스 외교'를 적극 추진해 왔다.
그런 점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G7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G7 정상회의 초청국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으로 여겨진다.
이런거? ㅎㅎㅎㅎ
일본 누리꾼 “G7정상들 손가락이 동시에 문 대통령 향했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99866.html
“이게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보리스(존슨 영국 총리)가 의제 내용을 확인하고 ‘방역 넘버원’은 이 사람의 나라다”라고 하니까 바이든이 동시에 (문 대통령을) 가리키는 장면이었다”
세계 정상들 "K-방역 넘버원"...靑 "높아진 위상 확인" / YTN
https://youtu.be/nnsFrneLfHY
이런거? ㅎㅎㅎ
박근혜 대통령, 군 부대부터 해외까지 쏟아지는 ‘변기공주’ 제보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6500129
또 2014년 ‘한·아세안 10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는 대통령이 몇 십분 머무를 행사장에 ‘전용 화장실’을 수도까지 끌어와 설치했다가 이틀 뒤 철거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10개국 정상과 부인들이 쓰는 화장실이 있음에도 전용을 고집했다는 것이다.
변기 뜯고 해외 호텔에 화장 부스 만든 대통령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4567.html
이런거? ㅎㅎㅎㅎ
과한 요구 탓? 한국 대사 초치한 네덜란드…순방 때마다 '잡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6432&pDate=20231215
네덜란드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의전 문제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우리 대사를 초치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반도체 업체의 기밀시설 '클린룸'에 정해진 인원보다 더 들어가려 하는 등 우리 측의 과한 요구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는데 외교부에선 자연스러운 협의 과정이었다는 입장입니다.
지난해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때는 윤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하고도 현지 교통 상황 때문에 조문을 하지 못하면서 '외교 참사' 비판이 일었습니다.
UAE 순방 때는 "UAE 적은 이란"이라는 윤 대통령의 발언이 외교적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거? ㅎㅎㅎㅎ
대통령 순방에 민간인 동행 논란…야권 "비선 국기문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5273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순방에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함께 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간인이 수행한 것 자체도 문제인데, 대통령실에서 이 인물이 전체 행사 기획에 참여했다고 해명하자 비판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지인 찬스' 나아가, 비선에 의한 국기 문란이란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또 지인 찬스? '민간인' 인사비서관 부인이 나토 순방 동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5245
오늘(6일) 뉴스룸은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 '지인 찬스'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이번엔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함께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실의 해명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이 인물이 전체 행사 기획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대통령의 일정은 보안이 곧 생명입니다. 그런데, 공식 직책이 없는 민간인이 이를 미리 알고, 기획까지 했다는 얘기죠. 알고 보니 인사비서관뿐 아니라, 그 부인까지 대통령 부부와 인연이 깊습니다. 야권에선 '지인 찬스', 나아가 비선에 의한 국기 문란이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이런거? ㅎㅎㅎㅎ
"여러 요인 검토"…윤 대통령, 독일·덴마크 순방 돌연 연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5395&pDate=20240214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돼 있던 독일과 덴마크 순방을 이례적으로 갑자기 연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러 요인을 검토해 결정했다며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당장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때문 아닌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선발대 이미 독일로"…'돌연 순방 연기' 경제사절단도 난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5580&pDate=20240215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덴마크 국빈 순방이 출발 나흘 전 갑자기 연기되면서 그 여파가 우리 기업들에게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순방에 맞춰 꾸려진 경제사절단도 어제(14일) 오전에서야 연기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때는 이미 출국한 사람들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거? ㅎㅎㅎㅎ
이종섭, 호주에 고작 '열흘' 있었다…'외교 결례' 지적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2263&pDate=20240329
이종섭 대사가 대사로서 호주에 머문 것은 단 열흘뿐이었습니다. '외교 결례'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호주 공영방송도 이번 사태를 보도하며, 새로 부임하는 외국 대사가 주재국에 내야 하는 신임장 원본도 안 낸 상태였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이런거? ㅎㅎㅎㅎ
대통령실, ‘파리 폭탄주’ 비용 비공개… “국가안보 해쳐”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023035&code=61121111&cp=nv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벌인 술자리 비용을 공개하라는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밝혔다.
[단독] 윤 대통령, 파리서 총수들 불러 폭탄주…엑스포 투표 나흘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89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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