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이 려고 하는 진짜 의도를 이번에 밝혀냈습니다.
윤석열 그가 노리고 있는 것은 총선 승리를 하기위한 물갈이 수법. 의사가 반대를 하고 대학병원 전공의사들이
가운을 벗어던지고 사직서 내고 파업을 하러 나간것도 국정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면 훤히 잘 알거 같은데 용산의
윤대통령이 굳이 이 정책을 밀어붙이려는 꼼수를 제가 읽어냈습니다.
총선이 몇달 안남았으면 여당쪽에 표를 많이 얻을수 있게끔 지원을 하는것도 현재의 대통령의 몫 이지요.
다 저거들 밥그릇 챙기기에 분주해 있다는 겁니다. 전공의들이 사직서 내도 대통령은 고집대로 계속 밀어붙이고
상황이 심각해지다 보니 간호사들 한테 전공의 업무를 떠맡기는 PA간호사 도입을 하기로 마음먹은것 역시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불과 하다는거 뻔한일 아닌가요.? 안그래도 의료진 인력도 부족한데. 전공의 공백을 간호사로
메꾸겠다. 훤히 드러나는 속셈을 굳이 하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것은 대통령의 직무상 명백히 직권남용 행사가 인정된 거지요. 직권남용죄는 탄핵이 합리적인 대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발을 해서 어떻게든 이 윤돼지 이놈을 대통령 자리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저는 이놈 생각을 다 읽어내고 있었기에 무슨 속셈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있어요.
총선이 가까워지니까 국민의 힘 쪽에 어떻게든 표를 많이 얻게끔 하기위해 물갈이로 직권남용을 행사하는것.
나라가 개박살이 나도 이놈이 노리고 있는게 제 밥그릇 지키기 그것 뿐이에요.
이 놈은 자신의 이익을 꽤 하기 위해 특히 간호사들 이나 환자들의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게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총선에 제대로 투표해 이 정권을 심판합시다. 도저히 열불나서 밤에 잠도 제대로 안올지경 이네요.
더 개판이 되기 전에 빨리 탄핵을 시켜야지 이 놈을 이대로 방치해 두면 또 무슨사고를 쳐서 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의료붕괘를 이끌어 이번 대형사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모두 윤석열 이놈 한테 있습니다.
사람 하나 잘못뽑아 나라가 이 사단이 났어요.
누굴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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