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를 가르치면서 나의 설명이 길었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현실성 그대로 설명한 것이므로 왜곡된
스레드가 아니다.
일본이 한국의 적국 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그러나 남한을 정복해 공산세력을 확장 하겠다고 노리고 있는김정은과 김여정이 있는 북한이 한국의 주 적이다. 현실 에서는 과거는 묻혀두고 현실을 직시 해야 한다.
한,미,일 이 삼개국이 상호우호와 안보 동맹국 으로 맺어져 있어 동맹국간의 양식에 맞게 규칙에 준수해야 한다는 것.
주미대사도 한국이 이웃나라간의 분쟁을 극복해 일본과의 관계를 깊이 하는 것에 더더욱 지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우려에
미치지 않도록 이웃나라간의 룰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밑에 가르친 반일종족주의에서 가르친 주 교훈은 주변국과 안싸우고 사이좋게 화해를 도모하고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고 한 나라가 과거에 머물러서는 나라가 발전을 할수가 없다는 이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참고 하여야 한다.
북한은 반미주의 사상 이라 한국의 미국과의 외교관계에 불만을 드러내 한국을 적대하고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한다.
애국을 하려면 일본과 화해를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게 맞다. 그리고 초계기 레이더 조사사건에 대해서 한국측이 일본측에
항의를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도록 해야 한다. 일본의 공군 자위대는 북한의 도발저지의 훈련중에 있었고 EEZ 수역의
방어 훈련에 한국측이 끼어들어 텃새를 부린것이다. 이 무례를 범한 점에 대해서는 이웃나라 에게 사괴를 하고 화해를 도모
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한다. 초계기 레이더 조사는 일본의 도발이 아닌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한 훈련 이었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 하고자 한다.
친일 논란을 일으킨?
서울대 명예교수 사칭했던?
그거?
친일인거... 그거.. 왜?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냐…'친일' 이어 사칭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4612
일본군 위안부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주장 그리고 최근에는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으로 친일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기도 하지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이번에는 알려진 것과 달리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일에 이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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