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채널이 재미있네요.
남과 북이 단절되어 있는이상 한,미,일 관계개선의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아까도 현실에 극우라는 표현은 자제 해야한다고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니까 공산주의사회인 북한에 편입되어서는 안되겠지요. 현실에 극우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열등감이 반영된 민족주의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것일 뿐이지요.
북한의 김일성의 후계자 김정은,김여정 이가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결과에서 비롯된 거지요.
반일을 하든 친일을 하든 개개인의 자유이고 한국의 반일 일본의 혐한 둘다 증오를 팔아 이간질 시키고 분쟁을 조장하는 나쁜짓 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이웃나라끼리 미래지향적인 관계개선을 위해 화해하는 것에 노력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정권 시대 당시 노재팬을 하던거 어리석었다고 봅니다. 기업의 경제를 갉아먹는 자해행위 라고 해야 할까요. 한국 에도 일본과 관계되는 일을 하는 기업들 많습니다. 그 당시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다고 봅니까.
북한은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미사일로 겨냥까지 하는데 동포국이 아니라 적국 입니다. 한,미,일 이 세나라가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고 방위를 강화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일뽕 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외교관계 에서도 우호관계나 상호동맹을 맺은 이상은 그에 맞는 양식을 지켜야 하지요.
그래서 반일은 한미관계 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대사도 한일관계의 우호지향주의를 극히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힘들게 변화시켜온 자유민주주의를 공산주의에 편입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론 입니다.
현실에서 반일은 삼개국의 외교관계 에서 부적절한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는 해악이 되는 거지요.
미래지향적인 나라로 발전하고 싶다면 이제 반일주의 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욕먹는 스레드 라는걸 충분히 알고는 있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제 이웃나라간 적대를 버리고 우호를 쌓기 위해 서로 화해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교육계는 학생들 한테 의무적 으로 하고 있는 낡은 반일교육은 이제 버립시다. 역사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고
일본이 적이라는 것은 이미 일제식민지 시대의 일일 뿐입니다. 지금 우리의 적은 북한과 중국 이에요.
반일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이제 정신 차립시다. 반일은 종북.
무릅꿇고 박박 길때까지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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