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정 선관위원장이 안 물러나면 지방선거도 더빨개 만지당이 대패하리라고 본다. 노희정은 김맹수가 추천해서 문공산이 임명을 했다. 3,9대선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유권자 선거관리를 잘못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데 노희정은 다음선거(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사퇴를 요구하는 15명의 선관위원들의 요구를 묵살했다.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은 선거관리부실 책임을 묻고 항의하는 유권자들이 난동을 부린다고 망언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더니 김세환의 아들이 중앙선관위에 특채로 임용되자 내부고발로 들통이나 사퇴하고 말았다. 사퇴로 끝날 사건이 아니라 사법처리 대상이다.
노희정이 사퇴와 법적 책임을 거부하고 지방선거에 임하겠다고 했는데 노희정이 과연 공정한 지방선거 관리를 할 수가 있을까? 국민들은 불신을 하고 있다. 3,16일 문공산이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할 예정이었는데 4시간 전에 취소를 했다. 문공산은 고유권한이라며 측근들을 심는 알박기 낙하산인사를 하고 있다. 문공산의 알박기 낙하산 인사와 회동날자 연기, 노희정의 사퇴거부, 김세환의 법적책임 회피 등 몽니가 6월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심판으로 참패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문공산이 0,7-0,8%로 윤후보가 당선 된 것을 비꼬는 발언을 했는데 선거관리를 제대로하고 여론조사대로라면 10%이상 이겼을 것이다. 김오수도 임기를 다 채운다고
사퇴 거부의사를 밝혔는데 성남FC 160억 기부금에 대한 수사도 뭉개고 문공산 치하의 고소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제대로 안 했는데 퇴임 후 문공산의 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인지 국민편에 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할 것인지 또 뭉개고 임기를 채운다면 직무유기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국민들은 ㅇㅈㅁㅈㅇ 이 사면을 받을까? 못 받을까? 사상에 따라 판단이 다르다. 거시기 밥을 먹을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김일성 주체사상파 주사파들이 정계, 교육계, 문화계, 종교계, 법조계, 노동계 등 없는 데가 없다. 칼자루를 마구 휘두르는 중에도 공산화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나님께서 윤석열 후보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선택하도록 도와주셨다.
인간모사 성사재천이라는 고사성어는 인간의 계획을 하늘이 이룬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촛불로 시작해서 산불로 마쳤다. 고 말했다. 6월지방선거에도 이겨야 대한민국의 경제와 교육이 살아난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선진 4강에 진입하게 된다. 러시아, 중공, 북괴, 국내 공산주의 추종세력은 공산주의와 함께 몰락할 것이다. 애국동지 여러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공산주의 주총자들인 주사파로부터 지키고 건승하시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김오수 총장도 뭐 윤카한테 덤비고 차기 민주당 대선주자로 가면 되겠네요.
우리 윤석열 각하께서 그게 가능하다는 선례를 직접 보여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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