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한민국에서 40~50대는 전체 사회에  기득권층이야.

이건 어느 누구나 동의할거라 생각해.

이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어렵게 자라왔고(아닌 극소수도 있겠지만)

힘들게 결혼하고 가정 꾸려왔지만 이제는 먹고 살만함을 넘어선 사람들이 많아.

그런데 그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했는지 너희는 알아?

지금의 40~50대들은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기 시작했거든..

유년시절 어렵게 살았던 그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부를 축적해왔는데 이게 순전히  나의 능력이라고는 말 못해.

나라에서 인프라를 조성해주고 국가 경제가 성장함과 동시 더불어 잘먹고 잘사는 흐름이 나에게 흘러들어옴을 느꼈던거지.

내가 잘 되려면 나라가 올바르고 국민을 위해야 한다는걸 몸소 터득하게 된거야.

세금 좀 더내고, 집값 요동치고, 여성 우대시대가 된다한들

나라의 경제 수준이 어떤가에 따라 그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될수 있다는걸 아는거지. 자잘하게 욕은 하겠지만 ㅋ

왜, 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인지 생각해 봤어?

다같이 잘 살고 누리고 사는 세상..  거기서 출발한거란다.

대한민국은 이제 UN인증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어.

니들이 우습게 보는 그 민주주의충들의 이념과 시대정신으로 우리는 이렇게 잘 살거 된거지. (감이 안올거다.첨부터 니들은 잘 살았으니..)

근데 그런 40~50대들이 본인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

그들의 자식들과 또는 어린동생들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는거란다.

그렇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조건이 개인이 아닌 나라를 위해 희생해줄수 있는 인사. 그런 사람이 필요했던거야.

그들은 현 시점에서 이재명이 그런 인물이라고 본거지.

전과4범..그러나 그 죄목을 들여다보면 전부 성남시를 위한 행동에서 비롯된 벌금형이었어. 개인의 이익이 아냐.

법인카드 문제.. 나라를 우선시했던 위인들 생각해봐. 아비로써 가정생활은엉망이지었지. 이혼 안당하면 다행인 수준.

둘다 잘 할수는 있는건 인간이 아니이잖아.. 그런 부분에서 집안 자식이 카드게임도 하고, 와이프가 가까운 직원들 부림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할수는 없음을 너희도 이해하잖아.

(그렇다고 욕먹지 않을 일은 아니라는거 분명히 해둘께)

(근데 전국 도지사 시장들 전수조사하면 다 똑같을꺼야)

이재명은 무슨 원인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를 위해 애써줄 자원봉사자같은 느낌이 컸다.

누굴 위해? 나를 위해 내 부모자식들을 위해서 말야.

미안하지만 나를 위해 이재명이 희생해주길 바란거야.

그런 차원에서 이재명이었다는거지.

또 상대 인물을 비교하기엔 너무나 흠이 많은 인간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는것도 밝혀둘께.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 국가이자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야.

러샤 우크라 전쟁으로 그동안 코스피 얼마나 빠졌니?

전쟁의 위협은 주가와  직결함을 너희는 모르니?

문재인대통이 자기 업적 올리려고 종전선언 이야기를 한게 아닌거 니들은 모르지?

G7 가입국이 되기위해 전쟁위협으로 벗어나 주가 상승을 도모하고 GDP향상으로 세계경제순위  올리기 위함임을 정말 모르는거니? 

이재명이 이야기했던 코스피 5천..종전선언 만으로 1천포인트는 오른다. 가만히 앉아서 주식하는 애들 25% 먹는건데 걷어 차버렸어 ㅎ

윤석열은 그거 못해! 할 생각도 없어!

이것이 4,50대가 이재명과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야.

물론 민주당이 병신같이 운영한거 인정해..

하지만 그 병신들이

자식새키 개판인 장제원,

제주도 말아먹은 원희룡,

땅투기 윤희숙, 일감 몰아주기 박덕흠,

열차노선 구부리기 김기현,

자위대 국쌍 나경원,

50억 곽상도... 

이렇게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집단 보다는 그래도 사람이지 않겠나 하는 일말의 기대로 민주당을 지지하는거야.

위에 나열한 얘들이 곧 장관 총리 수석직 독차지 하겠지..

너희들도 이해해

뽀대나는 회사에 취직도 하고싶고.. 여자랑 정기적 빠구리를 위해 장가도 가고싶고..잠재적 성범죄자라는 개소리도 듣기싫고..  하지만 그건 나무를 보는거야.

지금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좀더 살다보면 알게 되더라.

어쨋든 이미 결정은 낫고,

윤석열이 정말 국민을 위해 일을 해준다면 고마울 따름이야

하지만 그건 내 헛된 기대심일것 같다.

아래는 어떤 머저리가 제 마누라 레이 탄다길래 올립니다.

울 마누라 레이 안타는데, 대번에 마누라를 두명으로 만들어주네 ㅋ.

와이프 차 계약중이구요 7월에나 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