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미군 철수 주장의 위험성과 북의 대남적화 로선과 같은 이재명.
1973년 미국, 북베트남(월맹), 월남 3국의 위장 평화조약으로 1974년 미군이 월남에서 철수하자 월맹군이 남침해서 1975년 4월 30일 월남이 패망하고 공산화된 2년 후 1977년 미대통령 카터의 주한미군 철군 계획에 항명해서 유엔사 참모장 해임된 싱글러브 전 소장이 1월29일 100세에 미국 테네시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싱글러브 소장의 희생으로 한국인 수백만 명 목숨의 목숨을 구했다고 볼 수가 있다. 월남패망을 본 북괴 김일성은 남침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1977년 카터 대통령은 당시 3만2000명에 달하는 주한 미군을 철군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자 그해 5월 싱글러브 당시 소장은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이 철군하면 1950년 남침 때와 마찬가지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한미군 보병 2 사단을 계획대로 철군하면 남한의 방위력은 심각하게 약화 돼 김일성의 남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시 1만4000명의 미군 2사단 병력은 한국군 전체보다도 많은 공격 헬기와 대(對)전차미사일(TOW)를 갖추고 있었다. 탱크 2,000대의 북한군을 압도할 화력과 북한군의 주요 서울 공격 루트를 방어하고 있었다.
싱글러브 소장이 주한미군 철군 반대 발언으로 군 통수권자인 카터에게 일개 육군 소장 싱글러브의 언론 인터뷰 내용은 항명이었고 주한미군 철군반대에 카터는 격노했다. 주한미군 철수반대로 싱글러브는 미 조지아주 포트 맥퍼슨의 육군사령부 참모장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카터와 존 브라운 국방장관은 싱글러브가 한국으로 돌아가 짐을 싸는 것도 반대했다. 결국 한국에서 환송 파티나 한국의 훈장 수여, 기자 인터뷰, 이임 전 박정희 대통령 예방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한국으로 잠시 돌아가는 것을 허용했다. 박 대통령은 나중에 사람을 보내,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싱글러브는 이후에도 계속 카터의 주한미군 철군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35년간의 군 복무를 끝으로 1978년 4월에 전역해야 했다.
그의 유엔사 참모장 해임은 미국에서도 6,25 전쟁의 와중에 중국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와 대만의 국민군 동원 등을 건의하며 해리 트루먼 미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가 라디오 뉴스로 해임 통보를 받았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을 연상케 했다. 실제로 맥아더 해임 이후 미 대통령이 해임한 첫 사례가 됐다.
싱글러브는 6?25 전쟁 때에는 대대장으로 김화 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싱글러브는 전역 후에도 공산주의와 정권과 싸우는 니카라과 반군을 지원하는 등 뼛속까지 반공주의자였다. 그는 주한미군의 철수를 막아 한미 동맹을 강화한 공로로, 2016년 백선엽장군 한미동맹상을 받았다.
싱글러브는 훗날 ‘더이상 진급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의 대답은 이랬다.“내 별 몇 개를 한국인 수백만 명의 목숨과 바꿨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 그 이상 가치 있는 일이 있겠는가.”라고 회고했다.
어떤 네티즌은 왜 우리는 싱글러브 소장같은 장군이 없을까? 왜 그 수 많은 장군들이 모조리 문재명에 완벽하게 굴복하고 있는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 했다.
지미 카터는 퇴임후에도 평화의사절단이란 문재인이식 평화를 세계적으로 팔아가며 북한을 들락거리는 망상적 평화를 추구하다가 대중이가 받은 상도 받았지 아마? 그래도 싱글러브같은 혜안을 가진 분이 있어 평화팔이가 아닌 진정한 평화가 유지될 수 있었다. 고인의 부고에 조의를 표한다. 고 했다.
어떤 네티즌은
장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장군님이 계셨었기에 수백만의 한국인들과 제가 지금 이런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장군님의 영혼과 함께 하실겁니다. 장군님의 영혼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떤 네티즌은
싱글러브 소장의 마지막 말이 감동을 주네. '내 별 몇 개와 몇백만 명의 목숨 중 어떤 게 더 소중하냐?' 싱글러브 소장이야말로 참 군인이다. 싱글러브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국민들은 당신을 존경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참 군인들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한국 군인들은 자기 출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특히 지금 서욱 국방장관은 북한이 미사일 쏘아대는데도 웃고만 있더라. 우리나라엔 이런 참 군인은없고 정권에 아부하고 소신없는 나약한 정치군인들만 있다.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싱글러브 소장의 충정심을 알기나 할까? 아니 이름이라도 알기는 할까? 그 당시 전국을 뒤덮었던 철군 반대 궐기대회를 알기나 할까?
박정희 그리고 카터 그리고 위대한 미장성이 역사의 흐름을 국운에 방향을 우리쪽으로 흐르게 했건만 문공산 정권이 수단과 방법가리지 않고 흐름을 막고있으니 걱정이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할런지? 이재명 같은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상식은 있는지.
이낙연이 총리 시절에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베트남 공산화의 원흉 호지명(胡志明)에 대해 "호지명은 백성을 사랑하셨으며, 백성의 사랑을 받으신 위대한 주석님"이라는 최상급 언사로 찬양하였다.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를 하자마자 월맹(北베트남)은 사이공을 함락시켰고 곧바로 무고한 생명 600만 명을 대량학살했다. 이것에 대해 종북좌파의 대부 리영희는 『창작과 비평』을 통해 '미국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예고' 했고, 또한 자신이 '예언한 것이 그대로 실현된 것을 현실 속에서 확인했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문재인은 리영희의 그 글을 읽고 나서 '진실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희열을 느꼈다'고 했다.[출처]한반도 공산화 음모 -문재인, 월남 패망 '희열' |작성자 조정구.
베트남 전쟁은 당시 대한민국 국군도 직접 참전한 전쟁이다. 베트남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피끓는 젊은 국군 5,066명이 전사하고, 부상자는 11,232명이다. 그런데, 소위 대한민국의 대통령씩이나 해 처먹고 있는 자의 역사관을 보건대, 베트남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단지 미국의 패배를 들먹이며 베트남의 공산화에 대해 그토록 희열을 느꼈다고 하는 문재인의 정신세계는 그야말로 경이로울 뿐이다.
[출처]한반도 공산화 음모-문재인, 월남 패망 '희열' |작성자 조정구.
미군철수와 사드철거를 주장하는 이재명 전쟁이 일어나면 참전할 20-30대가 위험하다. 는 이재명의 국가관, 안보관이 위험하다. 국가관 안보관이 투철하고 공정과 정의로운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하기를 국민들은 열망하고 있다. 3,9일 선거에서 표로 공산주의 추종자들인 주사파를 심판하고 척경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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