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성남FC 40억 후원금 대검이 금융자료 조사를 막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더불어당 인사가 운영하는 운영단체 거치며 1억원 은 감소 되고
성남지청이 FIU 자금흐름 자료 요구했지만 대검이 일선 검찰 요청 이례적으로 막아버리고
박은정 성남 지청장이 성남FC 수사부서를 성범죄 전담부서로 바꿨다니 수사 방해 아닌가?!
이재명 관련 수사 뭉개는 문견찰과 사표낸 진검 박검사
사표 낸 박하영 차장 검사의 수사를 방해한 조직과 관련자 모두를 조사하여 처벌하고 재수사 하지 않으면 이 사회와 이 나라는 무법천지로 희망이 없다. 수사방해나 수사를 방해 하는 것은 완전 범죄집단이다. 이재명 수사하기 전에 일단 문산당에 부역하는 견검들부터 사법처리 해야 한다.
문산당 정권의 앞잡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정권교체 후 검찰을 철저하게 개혁해야 한다. 정권교체 후에 종북계열 검사를 철저히 솎아내어 추방해야 하는데 그걸 할 수가 있을지 두고 보자. 종북계열 검사는 별도로 관리해서 퇴출시켜야 한다. 성남시와 성남지청도 특검하자.
사표를 낸 박하영 차장 검사는 비리 연루자들과 불법자들의 상세히 적은 비리 내용을 잘 보관하고 공개하기 바란다. 당시 성남 FC 구단주인 이재명의 역할과 두산이 병원부지에 엄청난 주상복합을 지어 떼돈을 벌었다는데 어떤 혜택을 주었는지? 성남시민들은 비리에 저항을 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왜 검찰개혁 게거품 물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검찰개혁 나아진거는 전혀 없고 권력형 범죄만 무법천지로 만연하고 있다. 역대 최악의 무소불위의 검찰이 아닌가? 성실하게 근무해야 할 검사들은 좌천과 수사 배제 행패에 사표를 내고 권력형 아부형 범죄자들은 살아남아 계속 권력 사리사욕 탐이나 해대고 있다.
이재명의 성남시의 성남 FC 비리마저 확인되면 시 자체가 비리 부패 종합백화점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재명은 수많은 의혹중 한가지만 사실로 밝혀져도 중범죄로 걸려 엄청난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또 FIU 자료 의뢰를 차장 전결에서 지청장 전결로 규정을 변경했다고 한다. 행정기관의 장이 하면 결재(決裁) 그 외 보조기관 또는 보좌기관이 기관장을 대신하여 결재하는 것이 '전결(專決)'이다. 즉 차장 전결에서 지청장 전결이 아니라 차장 전결에서 지청장 결재다.
한동훈 검사가 유시민에게 말했듯이 현 권력층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되는 초헌법적 특권계급으로 알고 있다. 공직이 없는 유시민 조차도 이런 초헌법적 특권계급으로 알고 있는데 성남시장 등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다불어당에서 썩은 냄새가 아고 있다. 3,9일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표로 역적 달무리들을 심판해서 정권교체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추종자들인 주사파로부터 지켜야 한다.
ㅇㅈㅁㅈㅇ이가 나라를 어지럽혔고 또 인간성이 F학점인 이재명이가 대통이 된다고 설치니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위태롭다. 위험하다.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 4.15 불법 부정 선거부터 밝히고 국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를 치뤄야 한다. ㅇㅈㅁㅈㅇ 의 실정을 표로 심판을 해야 한다. 성남지청장 박은정이 지뢰다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 대검의 직권 남용죄가 성립되는거 같은데 국민들은 대검과 성남지청 박은정, 이재명 모두 특검대상이라고 본다.
하옇튼 이재명씨 관련된 수상한 비리 사건은 단1건도 제대로 조사되거나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언제까지 은폐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드러난 비리만 해도 사법처리 대상으로 실격이다. 본인도 염려되는지 없는 죄도 만들어 감옥간다고 사실상 이실직고 하지 않았나?!
국민들은 성남 아수라 인민공화국이라고 보고 있다. 문산당 정권에 빌붙어 출세하려고 비리 수사를 뭉개는 정치검사는 공직에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 검사는 변호사자격도 박탈해야 한다. 성남이라는 도시는 시장부터 검찰 견찰 안 썩은 데가 없다.
이재명이 당선되어야 정치검사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박은정이 처벌을 각오하고 막고 나섰는데 전세가 바뀌고 있다. 올 해 7월쯤 되면 그동안 핍박받으며 한직을 떠돌던 검사들이 진검을 들고 복귀한다. 그날이 기다려진다. 성남시 비리와 수사를 뭉개는 대검과 정치 검사를 일벌백계를 안 할 수가 없는 지경이다.
김오수는 ㅇㅈㅁㅈㅇ눈치만 보는 찌질이 검찰총장이 되지 말기를 충고한다. 국민혈세로 녹봉을 받는 것이니 밥값이라도 제대로 하기를 국민들은 바란다.
성남 FC조사에 박은정 성남 지청장만 수사를 방해한 게 아니라, 대검찰청까지 나서서 수사를 방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검찰을 불신하고 있다.
문재인과 그 하수인 그리고 부역자들이 훼손시킨 대한민국 국격과 법치를 윤석열로 다시 세워야 한다. 지금 정권의 하수가 되어 버린 정치검찰 그리고 법원의 본분을 망각한 김명수의 사법부 모두 반성하고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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