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아주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 보배에 굉장히 많으신거 같은데 다들 서로의 실패한 정책은 기가막히게 외우고 다니시는데 과연 잘 한 정책도 그렇게 알고 계신지....
어른들이 아이한테 보통 위인전을 읽히지 편가르기 하는 비평글을 읽히지 않죠. 좋았던 정책 이야기 나눠야 여기 후배들이 힘을 얻지 않을까요. 솔직히 선거때마다 덜 나쁜새끼 고르는건데 창피한즐 모르고 우리편은 잘났다고 하고 계신건 아닌지 싶네요
빛도 재산이다라는 말 처럼 흠이 있어야 좋은 정치가가 되는마냥 청렴이란 말이 들어간 정치인이 과연 있을지....그리고 초선에 청렴하면 뭐하나요 어른들 꼭 하는 말이 무르다 니가 정치를 알기나 하냐 정치계는 정글이다 이런 병신같은 말이 난무하지 않나요.
서로 헐 뜯으며 삶을 보내지 말고 삽시다.
지금 보배를 들어와서 보는 20대들은 정치인들은 다들 병신이고 개새끼들만 모여있는 고인물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걸 인식하면사 글 좀 올리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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