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형과 형수에게 쌍욕을 수십분간 지껄이는 소름끼치는 녹취도 공영방송에서 국민의 알 권리로 방송해야 한다.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은 '어차피 그 녹취도 국민들이 다 들었다'는 궤변을 들어 방송을 못하도록 군불을 때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왠만한 궁금증이 없는 일반 국민들, 그리고 인터넷에서 그 쌍욕녹취를 찾아서 들은 수 없는 국민들의 알 권리는 어디에서 보장할 것인가?
어차피 좌파 유튜버와 엠비씨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법적인 방송을 밀어붙였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마치 대단한 약점이라도 잡은 듯이 온갖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비방을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녹취에 대한 고지도 없었고, 선의로 대화를 나눈 김건희 여사까지도 속이고 의도적인 불법녹취를 하여 일방적으로 방송에 내보낸 마당에 정작 국민들이 더 궁금해하는 이재명의 본모습, 그 광분하며 수십분간 쏟아내는 패륜적인 쌍욕녹취를 왜 국민들이 모르고 지나가야 하는가? 이건 너무나도 편파적인 행태가 아닌가?
국민들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의 인성 등을 알 권리가 있다. 이것을 막는 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막는 것과 다름없다. 반드시 조속한 시일내에 이재명의 쌍욕파일은 국민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형수가 그랳다고 나온거 있어면 올려봐요
방송을 해도 삐 소리만 날듯
삐이련아
하하하핳핳핳
삐삐
집안도 못다스리면서 나라를 다스린닥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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