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6개월) 간 (총 사망자 : 2113명 )
0세~49세 사망자는 고작 33명이다
일반론적 근거)
독감 걸린 사람이 사무실에 단 한사람인데
한 사람만 독감으로 고통받다가 낫는다.
나머지는 그냥 무증상으로 며칠 있다가 음성된다.
옆사람들 바이러스 여부 검사하면 당연히 무조건 무증상 확진이다.
그럼 그옆사람들까지 다 독감에 걸린거로 치고 격리 시키고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잘못된 대응 :
초기 전염을 막기위해 무증상 확진자 격리 및 치료는 맞다
새로운 유증상자를 막기 위해서 무증상자도 그 당시엔 격리가 필요했다
지금 전국 제주도 경남 ,전남까지 전부 다 퍼진 상황에서의 무증상자에 대한
격리는 더이상 무의미 하다..
결론 :
매일 몇십명 몇백명 확진되는 무증상 확진자에 대한 과장된 공포 분위기와
과도한 치료는 방역 시스템 낭비다.
이제는
무증상 확진자의 숫자에 대한 방역 체제를 > 유증상 확진자로 타겟을 바꿔야 한다.
방역 단계는 훨씬 낮아지고 0.01%밖에 안되는 유증상자에 대해서만 치료하면
병원 시스템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
그럼 클나는거 아니냐고??
다시 말하지만 1년 6개월간 0~ 49세 확진자 33명 70세 이상 1700명
기존 독감 사망자는 매년 평균 2~3000명이다.
코로나 방역안된데는 젊은 사람도 많이 죽어 나이든 사람보다 적기는 하지만 젊고 건강하다고 안죽는게 아님.
코로나는 독감과 같다고 방역 의미없다고 하는 순간 하루에 수만명 걸리는건 순식간이고 젊은 사람도 줄줄이 죽어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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