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련 비리는 너그럽게 넘어간다쳐도
지금 진행되고 있는 본인관련 수사도 버거운데..
정치참여 첫날은 안중근기념관에서 일본 옹호하는 발언으로 어라????
120시간 발언은 본인이 말하려고 하는뜻이 왜곡되었다고 항변하지만..
120시간이라는게 워낙 컸음..
오늘 대구가서 다른 지역이었으면 민란이 일어날거라고 한 발언은 치명타임.
즉, 국가관은 일본 옹호로 치명타.
노동관은 120시간으로..
거기에 지역 편가르기까지..
15%이하로 떨어지는건 시간문제고..
국민의 힘에서는 윤석열은 버리는 카드고
최재형 띄우기로 진행중임.
대구가서 한 말은 치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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