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사건: 대법에서 뇌물수수 유죄 인정됨
김학의사건: 별장 선접대 동영상은 일반인도 알아보수 있는 얼굴을 검찰만 모르겠다고 함.
한명숙 사건 쟁점: 최초 뇌물을 주었다고주장했던 한만호씨가 법정에서
뇌물 준적이 없다고 검찰에서의 진술을 번복함.
빡친 검찰이 한만호씨와 같은 방에 있던 재소자를 회유하여 한만호가 뇌물주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훈련시킴(3~4명을 훈련시켰으며. 이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재소자는 검찰이 증언을 하도록
교육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음)
김학의 사건 쟁점: 출국금지가 내려진 상태에서 출국하려다가 걸려서 출국을 하지 못함.
현재 검찰이 문제삼고 있는 부분은 출국금지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여 출입국 관리소장
구속영장 신청했으나 안됨.
두 사건은 비숫한 사건임.
어쨋든, 죄가 있었으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것임.
가장 큰 차이라면 김학의는 검찰출신이라는것과 윤석열이 수사지휘해서 판을 키웠고.. 수꼴들이
김학의의 죄는 무시하고 과정만을 문제삼고 있음
한명숙 사건도 윤석열이 수사지휘하면서 수사방해를 했었고..수골들은
검찰의 증인조작은 무시하고 결과만을 문제삼고 있음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라며?
검찰이 했던 짓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음.
또하나.. 99만원 불기소사건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만약 그런일이 있었다면 대국민 사과헸다고 했으나
빤쓰런 함.
결론은 윤석열은 절대로 정의로운 검사가 아님.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였다면 한동훈이 사건도 절차댈 처리했어햐 하나 한동훈이 감싸기에 급급했고
한동훈이 휴대폰은 아직도 포랜식 못하고 있음
검찰관련 문제(더 정학히는 내편)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직을 보호하려고 했던 검찰주의자임.
이런애가 공명정대하다고 우기는수골들은 뇌가 없는 것임
검찰도 육안으로도 김학의 인걸 알고있습니다..그런데 무슨검찰이 모르겠다고 했습니까?
검찰은 기소를했고..결과는 당신이 섬기는 문재인의 수족인 법원이 하는거니깐 불만잇으면 법원개혁을 외치세요
그리고 윤석렬이가 박근혜 이명박 집어넣은 장본인이란걸 알고나 있소?
남의편 집어넣으면 잘했다고하고 자기편 집어넣으면 욕하고 당신 나이가몇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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