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마력 차량인데 불구하고 고속으로 달리면 불안해지는 문제
1)이건 과거의 현대차만 타오던 이들에겐 전혀 문제의 대상이 될수 없음. 오히려 현기 내부에선 안정감이 넘친다고 평가한듯함. 다만 이 차량을 구입할 소비자 타켓층은 이미 벤츠 bmw 아우디 등의 독일산 외제차를 경험한 이들이며 이들에게는 더더욱 불안감이 가중되어 차로 안보임 쓰레기로 보임.
2)그도 그럴것이 이 급에선 가오다시 아니면 성능으로 타는데 가오다시 부릴바에야 좀더주고 에쿠스로 가거나 조금이라도 브랜드파워가 있는 제네시스로 감.
1)이건 과거의 현대차만 타오던 이들에겐 전혀 문제의 대상이 될수 없음. 오히려 현기 내부에선 안정감이 넘친다고 평가한듯함. 다만 이 차량을 구입할 소비자 타켓층은 이미 벤츠 bmw 아우디 등의 독일산 외제차를 경험한 이들이며 이들에게는 더더욱 불안감이 가중되어 차로 안보임 쓰레기로 보임.
2)그도 그럴것이 이 급에선 가오다시 아니면 성능으로 타는데 가오다시 부릴바에야 좀더주고 에쿠스로 가거나 조금이라도 브랜드파워가 있는 제네시스로 감.
가오다시 잡아야 되는데 짝퉁이미지가 거세서 사놓고 욕먹는 꼴. bmw오너가 차를 보면 베꼈네 창피하네 짝퉁이네 등의 소리를 듣게되는데 비싼돈 주고 그짓거리를 할 이유가 없음
기아애들 공부잘하고 똑똑한 애들만 입사하던데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감
무에서 시작한 k9은 나름 선전
다만 상품성은 후짐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평가되는 물렁물렁 승차감의 이미지 못버림
제네시스는 기존에 쌓은 브랜드밸류와 물렁물렁승차감 이걸 버리고 나름 호평받는 중
성능은 괜찮던디..
K9=..개.
옵션은 참 좋았느느데..
아시는분이 중국에서 사업하는데 귀빈 모실때는 케구가 짱이라 하시더군요 제네실수나 신쿠스는 너무 널려있어서 고급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케구 3.8 노블레스 구입 하셧음 ㅋㅋㅋ 중국 귀빈들이 한국올때마다 자기들은 거리에 잘 안보이는 차탄다고 좋아하신데요 ㅋㅋㅋ
전혀 선방하고 있지 않아요. 개선모델나오고 잠시 조금... 늘었을뿐.. 그들의 목표에 2000대에 턱 없는 600대 수준;;;
이걸 선방하고 있고 잘팔린다고.. 착시?? 효과 마케팅 하더군요..
4월엔 다시 400대로 폭락?? 했습니다..
사려고 보면 정말 가격장난질 심하구나 느낌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