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205키로 차이 나네요..ㅎㄷㄷ 그 무게만큼만 빠진다면 연비를 비롯해서 장점이 많았을텐데.. 경량와의 실패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원가절감 실패로 무거워졌다고 봐야 할까요? 경량화를 하려면 카본이나 알루미늄이외에 특수 소재의 비용이 ㅎㄷㄷ 할텐데..ㅎㅎ 물론 구조적인 경량화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뉴SM7이 나와봐야 하겠지만 현재 준대형 중에서는 알페온이 가장 든든하니 좋네요.. (지극히 개인적임..ㅎㅎ) ------------------------------------------------------------------------------------- 여기까지....................써있었는데 그 이후로 각 준대형 차량 무게를 비교 하시는분이 계셨는데..오늘 글을 찾아보니 잘안보여서..ㅎㅎ 제가 그때 좀 이상하게 생각하고 오늘 아침 문득 차량제원을 앞운전석 옆에 차대번호하고 뭐..여러가지 써있는 스티커같은거 붙어있는걸 보니..(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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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기준으로 차량 총중량 1875KG(1975KG)라고 써있던데.... 저 위에 표에는 K7이 제외되어있지만, HG보다 좀 차체가 크
니 좀 더 무거운걸 감안하더라도...저렇게 큰 차이가 날까 하는게 지금 무척 궁금합니다.
혹시 저런 자료 말고... 차량 운전석 문틈에 붙어있는 제원표 보신분들은 알려주세요..
저 표의 중량은 공차중량..
무거울수록 때려 박았을때 데미지는 후덜덜합니다...
고정된 물체의 경우는 반대가 되겠군요 ㅎㅎ
때문에 현시대 자동차의 안전성을 언급할때 단순히 무게만을 가지고 따지는것은 약간 에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글킨하지만.. 현기차나 르삼이 알페온만큼 안전하냐.. 하는 문제는 음.. 약간 논외로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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