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육군 나온 칭구랑
대화를 해보니 해결책은 간단하더이다
항해수당 ㅈㄴ게 쳐올리면
누군가는 그 수당 받으려
육군/공군 제끼고
해군으로 오지 않을까
해군와서도 항해수당 타려면
배타야 하기에
해군 지원율 문제 해결.
1999년에 육군 병장 전역한
부랄칭구의 생각이었어요
와 저도 부랄을 탁 쳣네혀 ㄷㄷㄷ
@.@
그 육군 나온 칭구랑
대화를 해보니 해결책은 간단하더이다
항해수당 ㅈㄴ게 쳐올리면
누군가는 그 수당 받으려
육군/공군 제끼고
해군으로 오지 않을까
해군와서도 항해수당 타려면
배타야 하기에
해군 지원율 문제 해결.
1999년에 육군 병장 전역한
부랄칭구의 생각이었어요
와 저도 부랄을 탁 쳣네혀 ㄷㄷㄷ
@.@
카투사처럼 미국식 선진병영을 누리는 것도 아니고
육군처럼 복무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공군처럼 빵빵한 개인시간에 휴가를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보니….;; 돈 몇푼 더 준다 해도 안 갈듯요 ..
해군은 직업군인으로 갈수박에 엄네혀
젊은분들이 아무도 안갈려하니...
수병이 사라지는거죠
하사관과 장교만 존재하는 해군의 미래 모습 ㄷㄷㄷ
미해군이나 해상자위대도 지원률이 낮다고 하네요
해군이 피복류가 삼군중 가장 멋지긴 한데
병 지원하는데는 다른 요소들도 작용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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