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는
업을 다루는 영화라 생각함미다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여
억겁의 세월을 마치 하룻밤 꿈처럼
묘사하여 짧은시간 130분 안에 담긴
업덩어리는... 신덩어리
신덩어리는... 업덩어리
이런류를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화
이데올로기보다요;;;
업/신/억겁의세월
인류의 삶
보편정 정서
밥묵고 사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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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김고은은 예뻣다~^^^
무쟈게 예뻣다~!!!
화림아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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