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메모리폼 토퍼다 자충매트다 해서 종류가 다양한데 차박인생중에 젤 좋은건 에어매트였습니다.
메모리폼 토퍼는 매트중에 제일 눕기편하고 베김없지만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젤많이 차지합니다.
자충매트는 가볍긴 하지만 오래쓰다보면 꺼짐현상도 있고 단차가 크면 바닥평탄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단차를 없에기위해 스펀지나 단차보드같은것들을 부수적인것들을 사야합니다.
하지만 에어매트는 왠만히 깊은 단차들은 무시할수있고 바람넣는걸 조절해서 딱딱함정도도 조절할수있습니다.
침낭(계절옵션)
침낭은 이불이나 요같은걸로 대체할수있지만 활용편리성과 부피등을 감안하여 침낭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여름침낭은 대충 적당한거 준비해주시면 되고
겨울침낭은 진짜 얼어 뒤지기 싫으시다면 최소오리털침낭으로 사시길바랍니다.(겨울침낭이 싫으시면 겨울용 오리털 롱코트와 바지는 두툼한 솜바지를 입고주무셔도 됩니다.
파워뱅크(필수옵션)
예전엔 어느정도 차량용배터로 버텼다고는 하지만 요즘엔 전기장비들이 늘어나서 차량용배터리만으론 버티질못합니다.
예전엔 발전기돌렸지만 요즘엔 파워뱅크라는 신문물 나와서 무시동 차박을위한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진은 에코플로우 파워뱅크를 가져왔지만 2000와트짜리 중에서 가성비좋은놈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이외에도 추천템들이 많긴한데 글을 쓰다보니 귀찮아져서 이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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