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가지고 이상한소리 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알고 말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원래 설날(춘절)에 허세 소비로 죵니 태우고 3~4월 비수기임
그래서 설날에는 가성비차량들 안팔리고 브랜드빨 겁나세움.
근데 설날이 1월~2월 언제일지 모르니 1~2월 합쳐서 봐야하는데
1월만 보고 판매량 40%감소라고 중국큰일났다고 하는 클라스
BEV만 보면 22년 1~2월 합계 47만 23년 1~2월 합계 50만대 판매됨.
도대체 중국 자동차 판매가 내연차는 큰일났지만 전기차는 문제가 없는데 왠 개소리인건지...
23년 1월에 10일을 공장이 쉬는데 어케 만듬...???
22년에는 2월에 10일을 쉬었고...
중궈런들이 그렇게 설날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차에다 태운후 중고로 팔아버리는게 많아서
중국의 3~4월은 중고차 활황이지 신차 활황이 아님 신차는 보통 비수기임.
거기다 중국 전기차 가성비영역(10~15만위안, 약 2천~3500사이)차량이 워낙 잘나오니
그가격대 내연차 신차가 안팔리기 시작함.
도요타 등 일본차 피트, 레빈, 실피 코롤라 등등이 판매량 수직하락한건 모르나봄.
그렇게 안팔리니깐 공장들이 갑자기 조업일수가 줄어들어서 공장이 놀고
이러면 지역경제에서 돈이 안도니깐 지방정부가 안되겠다 하면서 소비쿠폰을 뿌리고 싶어함.
원래는 건설에다가 이런짓하라고 중앙정부가 보통 막아서 소비쿠폰 진짜 쥐똥만큼만 나왔었음.
근데 양회에서 콩사탕이 갑자기 친환경 굴기가 성공적이라면서 자동차 업체들 고위직을 겁나 초청함.
이러니... 자동차 업체 중 양회에 초대받은 업체들이 콩사탕에 잘보여야 하니 마찬가지로 할인 하고...
대부분의 지방 보조금이 자기지역에 공장있는 브랜드 위주로 소비쿠폰을 뿌리면서 대환장의 할인이 시작됨.
시트로엥 C6 같은경우 6만위안(약 1천만원)
아우디는 A6가 10만위안씩 할인해줌.
거기에 딜러할인도 들어가서 재고 처리하느라 요즘 중국내에서 할인 못받으면 ㅄ
이러다 보니 중고차도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져서 그냥 뭘 사든 쌈...
인데 보조금 부활이라고 하는 ㅄ들이 있음.
어차피 대부분 지방정부+업체 할인인데 지역에 자동차 공장 없는 지방정부는 기껏해야 4~5천위안(약1백만원) 수준임,
하얼빈은 4천위안이고 그럼.
결론 ; 중국관련 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장님 코끼리 만지기로 자기혼자 정보 입수한게 중국 전체인양 이야기하느라 ㅄ짓 중임. ㅋㅋㅋㅋㅋ
저는 물론 마라탕 코로 먹기 싫으니 살려줏메요.
(실제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코렁탕을 보고 나온말이 마라탕 코로먹는다는 말...)
자동차 이야기 : 베이징 현대 라페스타N 탈만한가? 아반떼 N 좋나혀????
아반떼N 보면 라페스타N 느낌이 올것 같은데...
오늘 왜 이케 흥분 하는 횽들이 많은거야?
허탈합니다.
엘란트라N은 아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네여.... 16만위안이 안되네... 3천이 안되네여...
헐킈....
그리고 할부로 산다고하면 엥? 왜 물건을 할부로삼?
요렇다고 와이프한테 들었읍니다. (와이프가 시안사람)
위추 드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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