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를 사려는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물론 현재 하이브리드 사용중인 분들도 참고하시구요.
단점 일수도 있고 장점 일수도 있구요.
- 빠떼리 : 10~12년 정도의 수명, 교체비용 (부품값 200~300만원 + 공임)
-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 10년 전후의 수명, 교체비용 (부품값 40만원 + 공임)
- IBAU(브레이크 유압조절하는 장치??? 정확히는 모름) : 최대 10년 정도의 수명, 교체비용 (부품값 100만원 + 공임)
- HSG(Hybrid Starter & Generator) : 10년 이상의 수명, 교체비용 (부품값 100만원 + 공임)
- 동력용모터(차 움직이는...) : 수명 잘모르겠음, 교체비용 모르겠음.
- 하이브리드 부품 10년 20만 키로 무상보증??? : 위의 중요 부품중에서 빠떼리와 동력용모터 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일반 차량처럼 3년 6만키로 보증
차를 한번사서 10년 이상타려는 분들에게는 위의 사항이 단점이 될겁니다.
그러나 10년 안쪽으로 차를 바꾸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되질 않을 겁니다.
문제는 위의 중요 부품들이 한번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계속 연쇄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10년 정도가 지났기 때문이죠.
꼭 참고하세요.
사실 배터리수명 bms 등등등 문제가 전혀없어요...
12년식이라 이제 10년지나긴 했고 초창기 모델이라 충방전이 소극적일수도 있겠지만
하브관련부품 수명.수리비에 대한 걱정은 좀 내려놓아도 될듯해요
오히려 전기차 불나는게 확률이 더 높을듯
23만 주행중이요
내연기관에 비해 꽤 높던데
그것도 생각 해야죠
님께서 쓰신 글이 맞다면 걱정할것 별로 없네요.
배터리, 모터 같은 하브 10년 20만 보증말고도 대부분 수명이 10년은 된다니 그 정도 타다가 고장나면 눌러버리면 되겠군요. 10년 넘어가는 자동차, 게다가 하브면 주행거리도 많을텐데 그때 잔존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수리비가 커 보이긴 하지만 사실 그 정도 탔으면 수리비 크면 그냥 눌러버리고 신차 사고 말겠죠.
장기렌트로 바꿔가며 타는게 정답임.
괜히사드렸나...
하브사기전에 배터리 쫄려서 검색 겁나해봤는데, 배터리 수명문제로 교체하는경우 한건도 안나오더라고요. 누수라던가 다른고장으로 배터리나 모터 맛가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만..
배터리쪽만 10년 20만으로 알고있는데요...
미국 하브하면 도요타나 일본차 하브가 많은거 아님..?
보냈습니다 배기촉매도 다됬더군요 그 외앤
다 소모품류 였습니다 타는동안 만족했습니다
0/2000자